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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성2

일본 경제산업성·환경성, 태양광 폐패널 리사이클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 개시 일본 경제산업성·환경성, 태양광 폐패널 리사이클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 개시경제산업성과 환경성은 태양광 폐패널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내에 태양광패널 리사이클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함. 2012년 FIT제도 도입 이후 태양광발전이 급증하였으며 2024년 3월 말 기준 10kW 미만 태양광설비는 1,536만kW(336만 건), 10kW 이상 태양광설비는 5,787만kW에 도달함. 발전량 기준 전원구성에 차지하는 태양광 비중은 2011년 0.4%에서 2022년 9.2%로 대폭 증가하였음. 환경성은 태양광 폐패널 물량은 2030년대 후반부터 증가하여 최대 연간 5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함. 태양광설비의 폐기 처리에 대한 책임은 태양광발전사업자 및 해체사업자 등에게 있으며 적정한 처리가 .. 2024. 10. 10.
경제산업성,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 및 전력요금 상승 대응책 마련 추진 경제산업성,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 및 전력요금 상승 대응책 마련 추진 경제산업성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고려하여 소매전기사업자가 실시하는 겨울철 절전프로그램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고, LNG 융통 시스템을 마련할 것임. ‒ 경제산업성은 전력수급 악화시 전기의 효율적 사용을 촉진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매전기사업자의 절전프로그램 등록 및 시행을 지원하려고 하며, 이를 위해 1,784억 엔의 예비비를 계상하였음. ⦁정부 지원을 받기위해 등록한 소매전기사업자는 287개사(전체 전력판매량의 약 95% 이상)이며, 이 중 선정된 소매전기사업자는 86개사임 ⦁소매전기사업자의 절전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가정에 2,000엔, 기업에 20만 엔 수준의 포인트를 각각 제공할 것임. ⦁2023년 1월~3월까지 .. 202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