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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4

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 중동전쟁 이전의 85~90% 전망 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이 중동전쟁 이전 대비 85~90%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석유화학 업계와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와 기업의 다각적 노력으로 나프타 확보 수준이 이같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추경 예산 6,744억원을 편성하고, 나프타와 액화석유가스(LPG), 콘덴세이트 등 기초 원료에 대해 수입 단가 차액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특사단을 통해 연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으로부터 최대 210만 톤을 도입하는 등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도입선 다변화, 내수 공급 확대, 가동률 상향, 공장 조기 재가동 등을 통해 수급 차질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 2026. 5. 8.
석유 메이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석유 탐사에 관심 증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다시 신규 석유·가스 자원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026년 CERAWeek 콘퍼런스에서 밝힘에 따라, 수년간 이어진 탐사에 대한 투자 감소세가 끝날 것으로 보임.※ CERAWeek는 매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컨퍼런스로, 2026년에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림. 미국의 셰일 혁명이 풍부하고 유연한 공급을 약속하고,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의 성장으로 장기적인 석유 수요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최근 몇 년간 많은 석유·가스 기업들은 탐사보다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에 수익을 투입해 왔음. 이제 미국 Permian 분지에서의 생산은 정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석유·.. 2026. 4. 27.
중동전쟁으로 드러난 화석연료의 취약성과 장·단기 영향 1. 중동전쟁과 화석연료의 취약성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화석연료 수송로가 마비되었으며, 이번 사태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석연료 의존도의 심각성이 표출된 것으로 평가됨. 폭이 좁고 수심도 얕은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와 LNG 교역의 약 20%가 통과하는 가장 취약한 병목 지점임.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비료, 알루미늄, 유황, 암모니아 무역의 주요 경로이기도 해, 세계 원자재 교역에서 많은 물량이 좁은 경로를 통해 수송되는 유일한 병목 지점으로 평가됨.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가 유럽과 천연가스를 중심에 두고 있다면, 이번 위기는 아시아와 석유가 중심이 되는 특징이 있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 2026. 4. 24.
중동 전쟁 관련 자원 공급망 확보 상무관 회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 3. 31.(화) 21: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화상 회의실에서 미국,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사우디 등 주요국 상무관 및 무역관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동 전쟁 관련 자원 공급망 확보 상무관 회의」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의 불확실성 중대와 국내 산업계의 자원 수급 위기가 확산된 가운데 주요 자원(원유, 나프타)의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고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