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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중동전쟁2

중동전쟁으로 드러난 화석연료의 취약성과 장·단기 영향 1. 중동전쟁과 화석연료의 취약성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화석연료 수송로가 마비되었으며, 이번 사태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석연료 의존도의 심각성이 표출된 것으로 평가됨. 폭이 좁고 수심도 얕은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와 LNG 교역의 약 20%가 통과하는 가장 취약한 병목 지점임.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비료, 알루미늄, 유황, 암모니아 무역의 주요 경로이기도 해, 세계 원자재 교역에서 많은 물량이 좁은 경로를 통해 수송되는 유일한 병목 지점으로 평가됨.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가 유럽과 천연가스를 중심에 두고 있다면, 이번 위기는 아시아와 석유가 중심이 되는 특징이 있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 2026. 4. 24.
중동 전쟁 관련 자원 공급망 확보 상무관 회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 3. 31.(화) 21: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화상 회의실에서 미국,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사우디 등 주요국 상무관 및 무역관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동 전쟁 관련 자원 공급망 확보 상무관 회의」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의 불확실성 중대와 국내 산업계의 자원 수급 위기가 확산된 가운데 주요 자원(원유, 나프타)의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고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