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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소 대규모 상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by 대성에너지 2026. 5. 18.

 중국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등 3개 부처는 ‘수소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도시권역 단위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함.1)

‒ 이번 정책은 공개 경쟁 방식을 통해 산업 기반, 수소 자원 확보 능력, 적용 시나리오, 공급망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경쟁력 있는 도시권역 5곳을 선별하는 구조로, 단순 참여가 아닌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만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됨.2)

 

‒ ‘통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수소 활용 다원화, 수소 평균 가격 25위안/kg(일부 지역 15위안/kg), 수소연료전지차 보유 대수를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인 약 10만 대까지 확대 등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이번 정책의 핵심은 수소 활용 영역을 기존 수소연료전지차 중심에서 산업 분야로 본격 확장하였다는 점임.

 

‒ 이에 따라 수소는 더 이상 운송 부문에 국한된 에너지원이 아니라, 철강·화학·정유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탈탄소화를 견인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생산에서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이 정책의 중심 과제로 부상함.

 

※ 중국 정부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응용사업 개시에 관한 통지’(2021.9.1.)를 통해 도시권역 단위로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 정책을 시행함. 시범지역의 최종 목표는 4년간 수소연료전지차 1,000대, 1대당 누적 주행거리 3만km 이상, 수소충전소 15개소 이상 달성 등이었음.3).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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