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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직류기반 전기추진 선박 건조

by 대성에너지 2022. 12. 1.

국내 최초 직류기반 전기추진 선박이 건조됐습니다.

 

울산태화호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국내 최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직류기반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인 울산태화호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명명식은 선박 건조 후 그 선박에 이름을 부여하며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울산태화호는 정부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48억원을 투입해 건조한 선박으로 기자재 실증, 해상관광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2700톤이며 정원은 300명 내외입니다. 길이 89.1m에 폭 12.8m, 높이 5.4m 4층 규모로 속도는 최대 16노트입니다.

 

울산태화호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직류기반 전기추진 시스템이 적용돼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고, 대용량 변압 설비가 필요 없어 관련 기자재 중량을 30% 줄였습니다.

 

또 핵심 기자재 35개 중 32개가 국내에서 개발됐으며, 선내에 해상 실증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기자재의 실증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선내 주요 기자재에 2200여개의 센서를 부착,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자재 업계의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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