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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석3

전기방석 등 39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리콜’ 전기방석, 전기요 등 겨울용품 39개 제품이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 명령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68개 품목, 1019개 전기·생활용품과 어린이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명령을 받은 제품은 전기용품 13개, 생활용품 9개, 어린이제품 17개입니다.  전기용품은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방석(3개), 전기찜질기(3개), 전기매트(1개), 전기요(1개) 등입니다. 생활용품은 화재 위험이 있는 기름난로(1개), 유해물질이 검출된 마스크(3개) 등이며, 어린이제품은 노닐페놀 검출 또는 코드 및 조임끈 부적합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유아용 섬유제품(2개),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완구(3개)를 포함하.. 2024. 12. 17.
겨울철 인기 해외 직구제품 17%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해외 직구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제품의 17%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표원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인기 겨울용품 258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45개 제품(17%)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해외 직구제품 안전성 조사는 지난 8월에 이은 두 번째로, 1차 부적합률 5.8%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부적합 제품들을 살펴보면, 전기용품은 85개 제품 중 전기레인지(3개), 발보온기(3개), 전기방석(2개), 직류전원장치(11개), 전지(2개) 등 22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생활용품은 40개 제품 중 휴대용 레이저용품(5개)과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1개.. 2024. 12. 3.
전기방석 등 45개 제품 ‘리콜 명령’ 전기방석, 전기찜질기 등 45개 제품이 리콜 명령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용품 등 1018개 제품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45개 제품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45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용품 20개 - 온도상승 부적합으로 사용자 화상 위험이 있는 전기방석 6개와 전기찜질기 5개 -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스토브 1개 등 ▶ 생활용품 4개 - 최고 온도 기준치를 초과한 온열팩 1개 - 유해화학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방한용 마스크 1개 등 ▶ 어린이제품 21개 - 납, 카드뮴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유아용 섬유제품 1개와 완구제품 7개 - 내구성 기준에 부적합한 유모차 1개 등 국표원은 이들 제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w.. 2023.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