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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정책

원전 중소‧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수출 지원

by 대성에너지 2026. 1. 20.

산업통상부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합니다.

 

산업부는 19일부터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원전 설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케팅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4 1기 이래 올해가 세 번째 모집입니다.

 

산업부는 그동안 37개사를 선정(1 13개사, 2 24개사)해 지난해 말까지 기업별로 평균 8,2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5개 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 간 수출 역량 차이와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Two-Track) 지원 방식도 도입됩니다. 수출 역량이 큰 기업은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것입니다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9일부터 원전수출정보지원시스템(www.k-neiss.org)을 통해 2주간 신청 가능합니다. 산업부는 심사를 통해 20여 개사를 선정, 2 2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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