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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정책

수소발전 본격 시작!

by 대성에너지 2023. 3. 20.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행정예고합니다.

 

 

이를 통해 고시 제정안이 확정되면 올 상반기 내에 세계 최초로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수소발전은?

 

수소나 수소화합물(암모니아)을 원료로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발전원으로 무탄소 발전원 중 하나

 

▶ 수소발전 방향은?

 

- 청정수소 사용 ⇒ 온실가스 배출 저감

- 수소발전 기술 간 경쟁 통해 발전단가 인하 ⇒ 전기요금 부담 감소

- 분산형 수소발전 활성화 ⇒ 송ㆍ배전망 구축 비용 최소화

- 우리 기업 참여 장려 ⇒ 국내 산업 기술ㆍ투자ㆍ고용 창출

 

▶ 수소발전 입찰시장 종류는?

 

① 일반수소 발전시장

- 추출수소, 부생수소 사용 허용

- 2023년 개설해 2025년부터 매년 1300GWh씩 신규 입찰

※ 분산에너지 보급 추이, 청정수소 공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축소

 

② 청정수소 발전시장

- 청정수소를 사용하는 발전기만 진입 가능

- 2024년 개설해 2027년부터 3000~3500GWh 규모 신규 입찰

※ 2028년부터는 연간 6500GWh 발전 예상

 

▶ 연도별 구매자의 구매량

 

- 전기판매사업자(한전), 구역전기사업자가 입찰시장에서 낙찰받은 수소발전량을 2025년부터 구매할 예정

- 전체 구매량은 2025년 1300GWh → 2028년 1만 4700GWh로 늘어날 예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제도 초기임을 감안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할 계획입니다(올해 상반기 첫 개설).

 

수소발전 보급을 통해 2030년 기준 온실가스 약 830만톤 감축(청정수소 발전시장), 분산형 전원 약 8000GWh 보급(일반수소 발전시장) 등이 기대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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