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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정책

K-조선, 2040년까지 100대 초격차 기술 확보

by 대성에너지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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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친환경 디지털 스마트 3대 분야에서 2040년까지 100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을 발표했습니다.

 

각 분야별 기술 격차는 친환경의 경우 유럽연합(EU) 대비 2.2, 디지털은 미국 대비 1.2, 스마트는 EU 대비 1.6년 정도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을 통해 기술격차를 좁히는 것을 넘어 2040년 세계 최고 조선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각 분야별 비전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친환경

2040년 탄소 배출 제로 선박 기술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추진 기술과 미래 연료 생산 플랜트 기술 등을 개발합니다. 또 액화천연가스(LNG)선 이후 우리 먹거리를 책임질 액화수소 운반선 화물창, 대형 전기추진선박 등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해상 실증 등 상용화에도 역량을 집중합니다.

 

 디지털

2040년 공정 무인화율 50%를 목표로 전 공정의 자동화 기술을 확보합니다. 특히 고위험고난도 작업을 대체할 용접도장 자동화 기술과 협동 로봇 기술을 우선 개발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자동화 선박 블록 공장 기반 기술을 확보합니다.

 

 스마트

2040년 완전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를 목표로 무인 항해에 필요한 센서, 기자재, 통합 운영 시스템 등의 기술을 확보합니다. 또 승조원의 업무를 휴먼 로봇이 보조할 수 있는 기술과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확보 기술도 개발합니다.

 

 

아울러 2040 K-조선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대 플래그쉽 프로젝트도 추진합니다.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 운반선 등 10개 프로젝트는 LNG선을 이을 우리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10대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민관은 원팀이 되어 향후 10년간 2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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