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주요 광물 중 아프리카에 매장된 광물에 대해 문의하는 한국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에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에서 남부아프리카광업협회(MIASA, Mining Industry Association of Southern Africa)의 협회장을 모시고 공급망 협의회를 진행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한국 기업이 문의한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들었다.
<공급망 협의회에서 발표 중인 MIASA 협회장>
[자료: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직접 촬영]
인터뷰 내용
Q: 남부아프리카광업협회(MIASA) 소개를 부탁드린다.
A: 남부아프리카광업협회는 보츠와나, DR콩고,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남아공,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의 광업 회의소(Chamber of Mines)들이 회원인 협회다. 앙골라(광업 회의소 부재) 외 SADC(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 회원국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중략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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