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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국내 에너지 정책220

한국-몽골,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 한국과 몽골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경제개발부‧기후환경부와 게르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몽골에서는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울란바토르 외곽으로 이주한 유목민들이 겨울철 난방을 위해 게르에서 저품질 석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금속 배출 등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몽골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울란바토르시 인구의 60%에 달하는 80만 명(추산)이 게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한국 정부와 몽골 정부가 게르의 단열, 연료 전환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5. 6. 4.
산업 AI 개발‧확산에 4800억원 투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용 인공지능(AI) 개발과 확산을 위해 48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단행합니다. 산업부는 산업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445개 과제에 총 478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산업 AI 개술개발 투자 규모인 1860억원의 2.5배 수준입니다. 분야별로는 ▲AI팩토리 627억원 ▲인공지능 반도체 216억원 ▲자율주행차 1206억원 ▲첨단바이오 682억원 ▲지능형로봇 296억원 ▲디스플레이 138억원 ▲핵심소재 277억원 ▲에너지신산업 74억원 등입니다. 산업부는 일반적으로 4~5년 동안 진행하는 연구개발(R&D) 사업과 달리 이 사업은 1~2년 내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과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또 과제에 맞.. 2025. 6. 4.
친환경차 부품 수출기업에 2500억 규모 운영자금 지원 2500억원 규모의 친환경차 부품 수출기업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불확실한 통상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편성된 ‘친환경차 보급 촉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 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29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내역은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의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임차료, 시장 개척비 등 경영 자금 신규 대출입니다. 기존 이차보전 사업의 경우 친환경차 부품으로의 전환을 위한 시설투자와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자금에 대한 지원에 한정됐습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억원(2026년 말까지 한시적)이며, 중소기업의 경우 2%p, 중견기업은 1.5%p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2024년 이후 친환.. 2025. 6. 3.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설치·운영하는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안이 27일 공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률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기존에 설치·운영 중인 주차장에도 적용됩니다. 산업부는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의무이행 대상 범위, 발전설비 설치 규모 등을 구체화하고 계통·이격거리 등 현장 여건을 적극 고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관련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법 시행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도심 공공주차장에 확산해 신재생에너지 보.. 2025. 6. 2.
전력망 안정성 강화…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대규모로 구축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육지와 제주 지역의 전력계통 부족과 발전소 출력제어 해소를 위해 540MW에 달하는 ESS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SS는 전력 생산이 많은 시간에 잉여전력을 저장해 놓았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에 방전,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고 출력제어를 줄일 수 있는 핵심 설비입니다. 산업부는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통해 육지와 제주에 각각 500MW와 40MW 규모의 ESS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2023년 최초로 진행된 입찰 대비, 그 규모가 8배 이상 확대되고 적용 지역도 제주에서 육지까지 확장되는 것입니다. 잉여전력 충전 가능 시간도 하루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충전 가능 .. 2025. 5. 26.
녹색성장 지원사업 안내…‘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정부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각 부처의 산업계 녹색성장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안내되는 지원사업은 총 17개로 ▲국고보조 6개 ▲금융지원 5개 ▲컨설팅 3개 ▲실증지원 1개 ▲교육 1개 ▲제도 1개 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국제사회의 환경 규제에 적시 대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녹색성장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것입니다. 호남권(여수, 5월 22일)을 시작으로 영남권(울산, 5월 27일), 수도권(서울, 5월 29일)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여기서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사업 담당자가 대상 기업, 지원 내용, 지원 절차 등을 설명합니다. 설명회 이후에는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도 진행합니다. 원문출.. 2025. 5. 23.
수소로 생산한 전기 사고판다…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9일 개설됐습니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 연료로 사용해 생산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로,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됩니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국내 청정수소 인증 기준(수소 1㎏ 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을 충족해야 참여 가능합니다. 올해 개설 물량은 3,000GWh/년(85만 가구 전력사용량)이며 거래 기간은 15년입니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3년)을 거쳐 2029년까지 개시해야 합니다. 최종 낙찰자는 가격 지표와 청정수소 활용 등급, 연료 도입 안정성,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1월경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은 분산형 전원 촉진을 목적으로 하.. 2025. 5. 14.
아산‧충주‧마산 산업단지 “첨단‧친환경으로 확 바뀐다!” 충남 아산부곡 국가산업단지, 충북 충주 제1 일반산업단지,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첨단산업 융합 등으로 확 바뀝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국토교통부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이들 산업단지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 지역 산단이 제시한 경쟁력강화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남아산부곡 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그린철강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미래·친환경 혁신성장 허브 산단으로 조성합니다. ▶충북충주댐 인근의 충주 제1 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지.. 2025. 5. 13.
불법 계량기·비법정단위 “사용하지 마세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소비자감시원과 불법 계량기와 비법정단위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국표원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전국 각지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이같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감시원은 소비자연맹,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등 소비자단체가 선발한 일반 시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5월 8일부터 전통시장, 부동산중개업소, 주유소, 정육점 등을 방문해 법정단위, 상거래용 저울, 유류용 계량기 등의 사용 실태를 점검합니다. 법정단위(미터, 킬로그램 등)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국가경제 신뢰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직도 인치, 근, 되, 평 등 비법정단위를 사용하고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 2025. 5. 12.
제3차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25. 4. 29(화) 15:00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지방시대위원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충남도, 보령시, 하동군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 발전5개사(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차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석탄발전 인프라를 활용한 대체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포토뉴스 2025. 5. 8.
석유화학 침체 여수시,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여수시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30일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시에 대해 올해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했습니다. ​ 이에 따라 정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우대하고 지역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 정책금융기관은 협력업체 및 소상공인에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을 유예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은 협력업체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출시합니다. ​ 이번 여수시에 대한 지정은 지난해 12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따라 지역 산업위기에 대응하는 첫 번째 사례로,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여수시 .. 2025. 5. 8.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개소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가 21일 충북 음성에서 개소했습니다. 지난 2022년 4월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 사업에는 총 139억 8000여만원이 투입됐습니다. 건물형 태양광은 태양광 모듈을 건축물 내장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전력생산과 건축자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실증센터에서는 화재, 전기, 건축구조 등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전반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특히 전기와 화재 분야에 대해서는 이미 서비스를 수행 중이며, 건축구조 분야에 대해서도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2024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 중입니다. 한편 이날 개소.. 2025. 4. 28.
IEA(국제 에너지 기구) 부사무총장 면담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25. 4. 10(목) 14:00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메리 브루스 워릭(Mary Burce Warlick) IEA 부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포토뉴스 2025. 4. 15.
전력망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5. 4. 14(월,현지시간) 10:40 베트남 하노이 산업무역부 회의실에서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한 한-베트남 양국 정부와 기업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국영송전망공사(EVNNPT) 간 전력망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 임석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포토뉴스 2025. 4. 15.
2030년 휴머노이드 분야 글로벌 최강국 도약 2030년 휴머노이드 분야 글로벌 최강국 도약을 목표로 대한민국 드림팀이 뭉쳤습니다. ‘K-휴머노이드 연합’이 10일 출범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연세대‧포항공대‧부산대 등의 교수진과 레인보우로보틱스‧에이로봇‧원익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K-휴머노이드 연합의 주요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로봇 공용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로봇 AI를 개발합니다. 서울대 AI 연구소를 중심으로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최고 AI 연구진들이 머리를 맞댑니다. 로봇 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자체 개발한 로봇과 행동 데이터, 로봇에 AI 탑재 후 피드백 등을 연구진에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2025.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