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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정책116

무탄소 에너지(CFE) 포럼 출범 무탄소 에너지(CFE) 포럼이 16일 출범했습니다. 무탄소 에너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에너지원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등을 포함합니다. 이 포럼에는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SK하이닉스‧포스코 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기업과 업종별 협회 및 단체, 발전사 공기업, GS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민간기업,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여건이 나라마다 달라 RE100 확산에 제약이 따르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조량과 바람이 부족해 재생에너.. 2023. 6. 15.
수소 사용…국민은 안전하게, 기업은 자유롭게! 산업통상자원부가 청정수소 중심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적 안전기준 개발, 규제 혁신,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제적 안전기준을 개발합니다.” √ 수소 모빌리티 - 자동차 외 수소모빌리티(지게차‧트램‧열차‧선박 등)도 수소차 충전소에서 충전 - 수소모빌리티에 장착되는 연료전지의 안전기준 개발 등 √ 수소발전 - 발전용 대용량 암모니아, 수소 배관 등 인수‧저장‧유통 인프라 관련 안전기준 개발 등 √ 청정수소 생산 - 수전해, 암모니아 분해 등 다양한 청정수소 생산 설비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 √ 액화수소 - 액화수소 안전기준 제도화(현재 임시 안전기준) 등 ▶ “ 세계 1등 수.. 2023. 6. 8.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평가센터 착공 세계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평가센터가 전북 완주에 들어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부지에서 ESS 안전성 평가센터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센터는 총 47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ESS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국내 안전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ESS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화재를 조기에 예측,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면 검사를 온라인 검사로 전환하는 등 검사 기법도 개발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산업부는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전기안전공사와 ESS안전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2023. 6. 8.
4년간 233억 투입…고성능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 산업통상자원부가 앞으로 4년간 총 233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개발합니다. LFP 배터리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낮은 에너지 밀도와 짧은 주행거리 등으로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핵심광물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니켈, 코발트 등을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 성능 또한 개선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16%에 불과하던 시장점유율은 2022년 35%까지 늘었습니다. 이같은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양산을 목표로 미국 애리조나에 세계 최초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용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SK온도 지난 3월 자동차용 LFP 배터리 시제품을 최초로 공개한.. 2023. 6. 8.
한-미, 23건 MOU 체결…“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이 첨단산업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하고 양국 기업ㆍ기관들 간 총 2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5일(미국 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파트너십 행사’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여기에는 양국 기업과 기관 대표 45명이 참석했습니다. ▲ 첨단산업 : 총 10건의 MOU 배터리, 바이오, 자율주행차, 항공, 로봇 등의 기업과 연구소, 공공기관들은 공동연구, 인력교류, 제품개발, 인증 및 표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 청정에너지 : 총 13건의 MOU 석유, 가스 등 전통 에너지 분야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신재생, 핵심광물 등으로 협력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3. 4. 26.
스마트그린산단 3곳 신규 지정 광양산단, 신평‧장림산단, 한국수출산단(부평‧주안산단)이 스마트그린단산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8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어 광양국가산업단지(전남),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부산),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인천)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창원국가산단, 반월시화국가산단 등 총 15개 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해 제조공정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화, 근로여건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산단은 지자체가 수립한 ‘산업단지 중심의 경쟁력강화계획’을 민간 전문가들이 평가한 결과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2023. 4. 21.
대한민국 소부장 기업 글로벌 슈퍼 을(乙)로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우리 소부장 기업들을 글로벌 슈퍼 을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글로벌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 기술 혁신 : 도전, 속도, 개방으로 첨단 소부장 조기 확보 [도전] 미래 시장 선도형 첨단 소부장 기술 개발 √ 7대 분야 15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 10대 분야 200대 기술로 확대 * 7대 분야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금속, 전기‧전자, 기초화학, 바이오 * 10대 분야 7대 분야 + 우주, 방산, 수소 √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미래 소재기술 확보 √ 저탄소 대체소재 개발 및 재자원화 기술 확보 [속도] 신속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 √ 인공지능 기반 소부장 개발 확산 ⇒ 연구기간 획기적 단축 √ 대형.. 2023. 4. 21.
여름철 많이 쓰이는 ‘탄산’ 부족함 없도록… 산업통상자원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탄산에 대해 본격 관리에 나섭니다. 산업부는 23일 업계 및 협‧단체와 탄산 수급 관리 간담회를 개최해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9월까지 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 관리키로 했습니다. 올해는 조선업계의 선박 수주량이 늘면서 선박 제조에 사용되는 용접용 탄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여름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신선식품 택배사업 등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부는 대책 기간 동안 탄산 수급 전담기관인 한국석유화학협회를 중심으로 공급 현황과 생산량을 격주 간격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급이 불안해질 조짐이 보이면 기업 및 협‧단체와 협의해 긴급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발족한 탄.. 2023. 4. 21.
“산업단지 안전이 더욱 강화됩니다” 산업단지의 안전관리가 통합적으로 이뤄집니다. 산업단지공단은 그동안 안전 유관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시행해오던 소방, 전기, 가스, 산업재해, 안전물질 등에 대한 점검을 합동 실시키로 하고 11일 산단동 울산본부에서 ‘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지원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협의체에는 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환경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합니다. 앞으로 협의체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동 안전관리, 지원 사업 합동 추진, 재난사고 합동 대응, 정보 및 데이터 공유ㆍ연계 등의 사업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2023. 4. 13.
“산업 대전환을 위한 초격차 프로젝트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산업의 초격차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시스템 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름하여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 산업부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9개 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와 4개 전문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 분야는? ▶ 11대 핵심투자분야*에서 40개 프로젝트 추진 *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지능형로봇, 첨단제조, 항공‧방산,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에너지신산업 ▶ 선정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매년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의 70% 투입(2023~2027년 6.2조원, 2030년까지 13.5조원 투자) ◈ 운영은? ▶ 프로젝트 관리자 그룹*이 프로젝트 전 과정 .. 2023. 4. 13.
“산업 대전환을 위한 초격차 프로젝트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산업의 초격차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시스템 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름하여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 산업부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9개 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와 4개 전문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 분야는? ▶ 11대 핵심투자분야*에서 40개 프로젝트 추진 *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지능형로봇, 첨단제조, 항공‧방산,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에너지신산업 ▶ 선정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매년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의 70% 투입(2023~2027년 6.2조원, 2030년까지 13.5조원 투자) ◈ 운영은? ▶ 프로젝트 관리자 그룹*이 프로젝트 전 과정 .. 2023. 4. 11.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2018년 7억 2760만톤이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30년 4억 3660만톤으로 40% 감축됩니다. 정부는 이를 목표로 하는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문별로 얼마나 온실가스를 감축할지,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1. 전환 원전-재생에너지 조화를 통해 공급과 수요를 종합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원전 발전 비중을 2021년 27.4%에서 32.4%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7.5%에서 21.6%+α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2. 산업 정부와 기업 간 협업으로 기술을 확보하고 저탄소 구조로 전환합니다. 탄소 집약적 산업 구조를 저탄소 구조로 바꿔가겠다는 것입니다. 3. 건물 성능 개선과 기준 강화를 통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향상합니다. 이를 통해 2022년 7만 300.. 2023. 3. 23.
풍력‧태양광 발전 투자 자금 융자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 사업에 투자를 희망하지만 자금 마련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지원 대상은 풍력 3MW 또는 태양광 500kW 이상의 발전소 주변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 또는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입니다. 발전소 설치로 어업권 등에 피해를 입는 주민도 포함됩니다. 융자 조건은 20년간 저금리(2023년 3월 현재 2.5%, 분기별 변동금리)로 주민참여자금의 최대 90%까지 200억 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전체 규모는 368억 원입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14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누리집(www.moti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신.. 2023. 3. 20.
수소발전 본격 시작!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행정예고합니다. 이를 통해 고시 제정안이 확정되면 올 상반기 내에 세계 최초로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수소발전은? 수소나 수소화합물(암모니아)을 원료로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발전원으로 무탄소 발전원 중 하나 ▶ 수소발전 방향은? - 청정수소 사용 ⇒ 온실가스 배출 저감 - 수소발전 기술 간 경쟁 통해 발전단가 인하 ⇒ 전기요금 부담 감소 - 분산형 수소발전 활성화 ⇒ 송ㆍ배전망 구축 비용 최소화 - 우리 기업 참여 장려 ⇒ 국내 산업 기술ㆍ투자ㆍ고용 창출 ▶ 수소발전 입찰시장 종류는? ① 일반수소 발전시장 - 추출수소, 부생수소 사용 허.. 2023. 3. 20.
“새는 에너지를 잡아 드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148억 6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진단 보조 사업을 시작합니다. 에너지진단 보조 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과 노후 건물 등을 대상으로 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활용하는 것으로, 산업 분야와 건물 분야로 나뉩니다. ▶ 산업진단 보조(64억원) √ 지원 대상 : 연간 에너지 사용량 500toe 이상~ 2000toe 미만 중소ㆍ중견기업(2022년 기준) √ 지원 규모 : 약 800개 기업 √ 지원 한도 : 사업장 당 800만원(진단비용의 100%) ▶ 건물 에너지진단정보 DB 구축(84억 6000만원) √ 지원 대상 :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면적 1000㎡ 이상 민간건축물, 고시원 등 √ 지원 규모 : 1186개소 √ 지원 한도 : 최..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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