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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해외776

영국, 전력·가스 가격 연동 완화 및 재생에너지 장기계약 추진  영국 정부는 국제 가스가격 변동성이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전력가격 구조 개선과 저탄소 발전 확대를 위한 두 가지 조치를 발표함.1)‒ 정부는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로 국제 가스가격이 급등할 경우, 영국 전력의 상당 부분이 더욱 저렴한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생산되더라도 전기요금이 함께 오르는 구조가 가계와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함. ・ 영국에서 가스가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비중은 2020년대 초 약 90%에서 현재 약 60% 수준으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영국 전력공급의 약 30%는 가스와 연동된 전력 도매가격에 노출되어 있음. ・ 정부는 새로운 청정에너지 발전사업이 고정가격계약 기반으로 확대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영국 전력 공급의 약 3.. 2026. 5. 18.
K-원전, 원팀으로 체제 정비…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선점! 에너지 안보 환경 변화 등으로 찾아온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과 협의에 나섭니다. 또 민관 합동으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고, 원전 수출 국가도 한전과 한수원이 통합 관리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원전 수출 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 하에 ‘즉시 조치 방안’과 ‘연내 추진 방안’으로 나눠 추진합니다. ▶ 즉시 조치 방안 √ 민관 합동 ‘원전 수출기획위원회’ 신설- 원전 수출 기획 및 조정, 경제성‧리스크 등에 대한 외부 검토 및 자문 √ 원전 수출 국가 통.. 2026. 5. 18.
G7 핵심광물장관회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5. 7.(목,현지시간) 06:00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방문 중 프랑스(의장국),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일본, 영국 등 G7 핵심광물장관회의를 화상으로 참석하여,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5. 12.
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5. 6.(수,현지시간) 09:00 캐나다 오타와에서 팀 호지슨(Tim Hodgson) 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 에너지·자원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에 뜻을 함께 하고, 핵심광물 분야에서도 한-캐나다 워킹그룹 등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2026. 5. 8.
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 중동전쟁 이전의 85~90% 전망 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이 중동전쟁 이전 대비 85~90%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석유화학 업계와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와 기업의 다각적 노력으로 나프타 확보 수준이 이같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추경 예산 6,744억원을 편성하고, 나프타와 액화석유가스(LPG), 콘덴세이트 등 기초 원료에 대해 수입 단가 차액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특사단을 통해 연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으로부터 최대 210만 톤을 도입하는 등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도입선 다변화, 내수 공급 확대, 가동률 상향, 공장 조기 재가동 등을 통해 수급 차질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 2026. 5. 8.
원전기업 간담회 개최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은 2026. 4. 29.(수) 12:00 경남도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공유 및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원전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2026년 첫걸음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된 23개 기업 발대식을 갖고,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5. 4.
싱가포르 현지 진출한 정유·석유화학 기업 간담회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 4. 28.(화,현지시간) 12:30 싱가포르 팬 퍼시픽호텔에서 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인 이언주 국회의원과 함께 GS칼텍스, SK에너지 인터내셔널, 현대오일뱅크, S-Oil, LG화학,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공사 등 싱가포르 현지에 진출한 정유·석유화학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싱가포르 현지 진출한 정유·석유화학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원유 및 나프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5. 4.
오만가스공사 CEO 면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026. 4. 23.(목) 12:00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하마드 알 나마니(Hanmad AI Naamany) 오만가스공사 CEO을 비롯한 오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오만 간 LNG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4. 28.
EU, 대형차량 CO2 배출량 규제에 한시적 이행 유연성 도입 EU 이사회는 대형차량에 대해 2025~2029년 동안 CO2 배출기준 규정 적용의 한시적 유연성을 도입하는 개정안을 공식 채택함(2026.3.30.).1)이번 개정안은 EU 집행위원회가 2025년 12월 제안한 자동차패키지(Automotive Package)의 일부로, 이를 EU 이사회가 2026년 2월 승인한 데 이어 최종 채택함. 이번 개정안은 고속도로 공공충전 인프라 확산 지연 등의 구조적 제약을 반영한 한시적 유연성 방안으로, 장기적인 감축목표를 변경하는 것은 아님. 개정안의 핵심은 제조사가 5년 단위(2025~2029년) 기간 동안 기존의 선형 감축경로가 아닌 자사별 연간 CO2 배출목표를 하회할 경우, 배출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도록 한 데 있음. 이에 따라 제조사는 2030년 이전 기간에 더.. 2026. 4. 27.
석유 메이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석유 탐사에 관심 증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다시 신규 석유·가스 자원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026년 CERAWeek 콘퍼런스에서 밝힘에 따라, 수년간 이어진 탐사에 대한 투자 감소세가 끝날 것으로 보임.※ CERAWeek는 매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컨퍼런스로, 2026년에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림. 미국의 셰일 혁명이 풍부하고 유연한 공급을 약속하고,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의 성장으로 장기적인 석유 수요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최근 몇 년간 많은 석유·가스 기업들은 탐사보다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에 수익을 투입해 왔음. 이제 미국 Permian 분지에서의 생산은 정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석유·.. 2026. 4. 27.
뉴질랜드 에너지 장관 전화 통화 뉴질랜드 에너지 장관 전화 통화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4. 16.(목) 14:00 서울정부청사 집무실에서 시미언 브라운(Simeon Brown) 뉴질랜드 에너지 장관과 유선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에너지 공급망과 석유제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4. 23.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업 간담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4. 17.(금) 07:45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소재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SK온,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원익아이피에스, 동진쎄미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업과 관련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대응 상황 속에서도 지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중부권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통해 중부권에 집적된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중부권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산업생태계 현황과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4. 23.
나프타·원유 수급 대응 점검회의 개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4. 15.(수) 14:30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석유화학업계, 해운업계, 정유업계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나프타 및 원유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나프타·원유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나프타·원유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품 생산과 공급 계획 등을 점검하고 업계의 현장 상황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4. 16.
엔진오일 등 윤활유 대상 범부처 합동점검 실시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엔진오일 등 윤활유 품귀현상 현상과 관련, 산업통상부·지방자치단체·한국석유관리원 등이 4월 1일부터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윤활유는 자동차, 선박, 제조 설비 등의 유지보수 필수재로, 국민의 일상생활 및 산업현장과 직결된 민생·산업 핵심 석유제품입니다. 공급 차질 시 국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됩니다. 2026년 3월 기준, 윤활기유(윤활유의 원료)의 내수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수준 이상의 윤활기유 출하가 확인됨에 따라 윤활유 제조업자와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점검단은 엔진오일 등 주요 윤활유 품목의 유통망을 단계별로 구분해 사업자의 생산 중단·감축 또는 출고·판매 제한, 사재기.. 2026. 4. 6.
EU, 산업용 전기요금 완화 방안 검토 EU는 역내 산업경쟁력 약화와 중동발 에너지시장 불안이 겹치자, 3월 19~20일 EU 이사회 정상회의를 앞두고 산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단기 대응수단을 검토 중임. EU 집행위원회는 정상회의 논의를 위해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단기 대응수단으로 에너지세·망요금·배출권 비용 조정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음. 배출권 공급을 조절하는 시장안정화준비금(MSR) 조기 개정, 에너지다소비 업종에 대한 무상할당 기준 한시 완화, 산업용 에너지세·송배전요금 인하를 위한 국가보조 확대 등이 선택지로 검토될 수 있음. EU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2025년 상반기 기준 미국·중국의 2배 이상, 가스가격은 미국의 4배 수준까지 높아졌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에서 망요금과 배출권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8%, 11..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