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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해외561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통해 미래기술이 현실로 ‘생각만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을까?’(Brain to X) ‘줄기세포로 사람 몸에 이식할 수 있는 인공장기를 만들 수 없을까?’(면역거부반응이 없는 소프트 임플란트) ‘줄기세포를 배양하면 가축과 똑같은 고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아티피셜 에코 푸드) ‘기존 물성을 뛰어넘는 미래 소재를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할 수 있을까?’(AI 기반 초임계 소재) 2022년 시작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연구 주제들입니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10~20년 후 산업 판도를 바꿀 미래기술을 개념연구, 선행연구, 본연구 3단계 경쟁방식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Brain to X’ 등 총 10개 기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술 개발은 실패를 용인하는 중장기 사업(과제당 총 7년)으로.. 2024. 2. 16.
무시동 히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2월 14일부터 한 달간 무시동 히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무시동 히터는 차량의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경유 등을 연소시켜 가열된 공기나 물로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방장치입니다. 주로 화물차 등의 장거리 운전 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차량을 이용한 캠핑이나 캠핑 텐트 내부 난방용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내부를 주기적으로 환기하세요. - 차량 또는 텐트 내부에서는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함께 사용하세요. - 배기관이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2024. 2. 15.
친환경 인조 가죽 ‘비건 레더’ 본격 개발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인조 가죽(비건 레더, Vegan Leather) 개발을 위해 올해 국비 34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지방비와 민자를 포함, 총 486억원을 투자합니다. 비건 레더는 버섯 균사체 등 식물성 섬유질을 원료로 해 만든 인공가죽으로 고급 패션제품, 자동차 내장재 등에 사용됩니다. 최근 유럽연합(EU) 등의 환경 규제 강화와 글로벌 섬유 수요기업들의 친환경 전환 선언 및 이행 등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산업부는 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비건 레더 제조 기술(2건)과 성능 평가 기반(2건)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상세 사업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 2024. 2. 15.
섬유기업 저탄소 설비 교체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저탄소 설비 교체를 지원합니다. 금액은 기업 당 최대 1억 원입니다. 산업부는 국내 섬유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 조성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 원 범위 내에서 중소‧중견기업은 비용의 70%, 대기업은 50%까지 지원받습니다. 또 탄소 감축 전문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섬유산업은 제조업 중 철강, 석유화학, 광물, 시멘트에 이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업종으로, 특히 원단 제조와 염색 과정에서 전체 공정의 절반 이상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섬유패션 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저탄소화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나.. 2024. 2. 14.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협력 확대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서울에서 마델린 킹(Madeleine King) 호주 자원‧북호주 장관과 면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호주는 리튬 생산 세계 1위, 희토류 3위, 코발트 4위의 자원 부국이자 우리 기업들의 주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장관은 공급망 다변화 등 핵심광물의 특정국 의존도 완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양국 간 협력 분야가 탐사, 개발, 생산에서 향후 정‧제련, 가공 등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호주로 운송한 뒤 고갈 가스전에 영구 저장하는 CCS 프로젝트가 차질.. 2024. 2. 8.
수출 7000억 달러‧외국인투자 350억 달러‧민간투자 150조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외국인투자 유치 350억 달러, 민간투자 150조원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 핵심 추진과제 1 역대 최고 수출 달성 √ 수출 우상향 추세 가속화 - 타깃 시장별 신성장동력 수출 지원, 우리나라 경제영토 지속 확대 등 √ 수출 기업에 대한 역대급 지원 - 수출기업 3대 애로(금융, 마케팅, 인증) 지원 강화, 수출기업 유형별 성장 지원 √ 정상 경제외교 효과 극대화 - 국가별 성과 이행 촉진, 전략적 세일즈 외교 기획 및 성과 확산 ▶ 핵심 추진과제 2 첨단산업 초격차 역량 확보 √ 첨단산업 글로벌 투자 허브 도약 - 첨단산업 중심 150조원 국내 투자 실현, 외국인 투자‧유턴 확대 √ .. 2024. 2. 6.
국내 최초 상용급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 국내 최초로 상용급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창원 액화수소 플랜트’가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서 준공됐습니다. 여기서는 하루 5톤, 연간 최대 1825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인근 연구기관과 기업,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합니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영하 253도의 극저온상태로 냉각해 액화한 수소로, 기체수소 대비 부피를 1/800까지 줄일 수 있어 운송효율이 10배 이상 높습니다. 정부는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과 기자재 부품 국산화 등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창원 액화수소 플랜트의 액화수소 운송‧저장설비 등에는 국내 기술이 활용됐고, 이 플랜트와 연계해 국내기업이 개발한 액화 트레일러도 운영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2024. 2. 6.
모빌리티 기업의 경제 운동장이 넓어지도록!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킬러규제를 혁파해 모빌리티 시장을 키운다는 게 이번 방안의 핵심입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보겠습니다. “기업투자의 걸림돌을 제거하겠습니다” √ 기업투자 촉진을 위한 리스크 분담 - 미래차 전환 투자의 지방투자 보조금 지원, 미래차 소부장 클러스터 육성 등 √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반 조성 - 모빌리티 통합데이터 오픈 플랫폼 가동, 특수자동차용 초소형전기차 허용 등 √ 인증‧평가 등 기업 부담 완화 - 친환경차 보조금 평가 항목 개선, 수소가스 누출시험 개선 등 √ 친환경차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확산, 기계장비 수소충전 허용 등 “안전한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 부.. 2024. 2. 5.
올해 4600여개 제품 대상 7차례 안전성 조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올해 7차례에 걸쳐 제품 안전성 조사를 실시합니다. 시중에 유통 중인 4600여 개 제품이 그 대상입니다. 또 리콜 적발률이 평균 이상이거나 사고‧화재 발생 등 위해 우려가 높은 59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집중 조사합니다. 국표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제품 안전성 조사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위 계획 이외에 온라인 유통 제품의 조사 비중을 70% 이상 유지하고 노약자용 제품과 기업간(B2B) 제품 등 안전 취약 품목에 대해서도 조사합니다. 이외에 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 등의 유통과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도 추진합니다. 리콜 제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유통 형태별 맞춤형 리콜 이행 상황도 점검해 나갑니다. 원문출처: 산업통.. 2024. 2. 2.
마산에 제2 자유무역지역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경남 마산에 두 번째 자유무역지역을 지정했습니다. 마산은 1970년 국내 최초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그동안 수출 확대,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하지만 입주율 97%에 달하고 첨단 수출 거점으로 재도약할 필요성 등이 있어 이번에 신규로 지정됐습니다. 새로 지정된 마산 자유무역지역은 전통 제조업 위주인 기존 자유무역지역과 달리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업과 첨단제조업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무역 활동이 보장되고, 저렴한 임대료(공시지가의 1% 수준)와 관세 유보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는 임대료가 감면됩니다. 이번 마.. 2024. 1. 30.
유턴기업 지원 대폭 확대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정부는 고부가가치 기업들의 유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570억원에서 올해 1000억원으로 증액했습니다. 법인세 감면기간도 7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백신 등 국가전략기술이나 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유턴기업이 비수도권에 투자할 경우 투자보조금 기본보조율을 기존 21%에서 45%로 상향 적용합니다. 수도권 투자 시에도 26%를 적용해 지원합니다. 종전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분야입니다. 아울러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첨단업종, 국가전략‧첨단전략기술 분야에 대해 최대 75%의 국비분담율을 적용합니다. 종전에는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만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분야의 투자를 촉진함과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 2024. 1. 23.
2023년 세계 에너지 효율 및 에너지 집약도 ▣ 에너지 효율 정책 확대에도 세계 에너지 집약도 성과는 둔화 ¡ 현재 정책결정자들은 에너지 효율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으나 효율 개선도는 둔화하고 있음. ‒ 에너지 안보와 가격 적정성 강화,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에서 에너지 효율의 역할이 중요해짐. ‒ 그러나 2023년 추정 에너지 집약도 개선율이 2022년의 2%에서 1.3%로 떨어짐. ※ 에너지 집약도는 GDP 생산에 이용된 1차에너지의 양으로 정의되며, 에너지 효율 개선도 추적을 위한 주요 지표임. ‒ 또한, 2023년 에너지 수요가 1.7% 상승한 점을 통해서도 에너지 집약도 개선율 이 낮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2023년 세계 에너지 효율 개선도는 둔화되었으나, 에너지 위기로 인해 여러 국가에서 에너지 전환 및 효율 개선이 가속화되었음. .. 2024. 1. 22.
취약가구 전기요금 할인 1년 더 연장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분 유예 적용이 1년 더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을 올해도 할인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취약계층은 장애인, 상이‧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세대로 전국 총 365만여 가구가 이에 해당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울러 겨울철(올 4월까지) 동안 에너지바우처, 등유바우처, 연탄쿠폰의 단가를 상향 지원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세대 평균 15만 2000원에서 30만 4000원으로, 등유바우처는 31만원에서 64만 1000원으로, 연탄쿠폰은 47만 2000원에서 54만 6000원으로 각각 올려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최대 59만 2000원의 가스‧열 요금할인을 진행합니다.. 2024. 1. 17.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 중수로 해체 관련 실증 연구를 담당할 시설이 경주에 들어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19일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에서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은 고리원전 인근 부산과 울산의 경계 지역에 있는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경수로 중심의 본원과 달리 중수로 해체 실증 연구를 중점 담당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사무연구동, 시험동, 실증분석동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되며 본원과 함께 2026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국내 원전해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담당자와 한수원,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유관기관 임·직원 총 10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원문출.. 2024. 1. 12.
작년 플랜트 수주액 302.3억 달러…8년 만에 최대 2023년 플랜트 수주액이 302억 3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5년 364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거둔 최대 성과입니다. 이는 중동 지역 수주액이 크게 증가한 데 힘입은 바가 큽니다. 지난해 중동 지역에서는 총 114억 달러를 수주했고 이는 전년 대비 223% 늘어난 실적입니다. 대표적 프로젝트로는 현대건설의 사우디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50억 8000만 달러),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사우디 자푸라 가스 플랜트(23억 7000만 달러) 등이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국내기업의 생산 현지화에 따른 수주 증가와 신산업분야의 기자재 수출 증가도 일조했습니다. 기자재 수출은 전년 보다 257% 증가한 39억 달러(역대..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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