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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ENERGY KOREA1220

폐기물 에너지란 폐기물 에너지란 사용하고 못쓰게 되어 버리는 제품이나 쓰레기 등을 재활용하는 것으로 에너지 함량이 높은 폐기물들을 여러 가지 기술에 의해 연료로 만들거나 소각하여 에너지로 이용합니다. 즉 못쓰는 물건들을 다시 이용함으로 폐기물도 처리할 수 있고 에너지도 얻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습니다. 폐기물에너지 개요 폐기물 재생에너지란 사업장 또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폐기물중 에너지 함량이 높은 폐기물을 열분해를 통한 오일화기술, 성형고체 연료의 제조기술, 가스화에 의한 가연성 가스 제조기술, 소각에 의한 열회수 기술 등으로 가공, 처리 하여 고·액체연료, 가스연료, 폐열 등으로 생산하고 이를 산업 생산 활동에 필요한에너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비재생폐기물 제외) * 비재생폐기물 : 산업폐기물, 폐.. 2022. 10. 5.
대성에너지, 노사화합 족구대회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지난달 30일 임직원간의 소통과 조직 화합을 꾀하는 노사화합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대성에너지노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영지원본부 등 5개 본부별로 각 1팀씩 구성하고 가스솔루션본부에서 3팀을 구성해 총 8개팀이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은 마케팅본부, 준우승은 가스솔루션본부2팀, CS본부 3위, 전략기획본부 4위를 차지했으며 소정의 상금과 추첨을 통한 경품도 함께 시상했다. 최혁재 대성에너지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화합 족구대회를 통해 노사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오랜만에 직원들과 함께 어울려 운동도 하.. 2022. 10. 4.
대성에너지, 제24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성에너지는 제24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인전 대상에 초등부 김기환(욱수초 6)·중등부 김서현(삼성현중 3)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와 경산시, 고령군 소재 초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70여개 초등·중학교에서 총 600여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단체상 금상은 다사중학교가 뽑혔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 심사는 자체 예심과 미술대학 등 외부전문가의 본심을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개인전 대상 수상자와 단체상 금상 수상 학교에게는 대구시교육감 표창과 상금(초·중등부 각 50만원, 단체상 200만원), 개인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과 상금(초·중등부 각 40만원)이 주어지는 등 입상한 개인과 단체에 모두 13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 2022. 9. 29.
난방용 도시가스 절감하면 캐시백 지급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 가구(1600여만 가구)를 대상으로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이는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일정량 이상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캐시백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천연가스 수급현황 점검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3월 시행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10월부터 조기 시행(내년 3월까지)하고,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12월부터는 그 대상을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 가구로 확대한다는 전했습니다. 가스공사는 또 장기계약, 현물구매 등을 통해 이미 확보한 액화천연가스(LNG) 물량이 안정적으.. 2022. 9. 27.
임의‧불법 시공된 전기울타리 집중 점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야생동물 퇴치용 전기울타리 시설에 대해 실태 조사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상은 위험지역에 설치되거나 불법 시공이 의심 또는 신고된 165개소입니다. 이번 점검은 임의‧불법 시공된 전기울타리에서 감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고, 올해 들어서만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점검 결과 전기울타리용 전원장치 미설치, 전용 누전차단기 미설치 등의 사례(8개소)가 확인돼 긴급 조치했고, 감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함께 엄중 경고했습니다. 또 안전관리 소홀 부적합 시설(12개소)에 대해서는 개수방법, 미개수 시 과태로 처분 등의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산업부는 전기울타리의 임의‧불법 시공을 근절하기 위해 .. 2022. 9. 26.
단전 가구의 에너지바우처 이용률 10%에 불과 전기요금 체납으로 인해 단전(전류제한)을 경험한 가구 중에서 ‘에너지 바우처’를 이용한 가구는 5년 평균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321,600가구가 전기요금 체납으로 인해 단전(전류제한)을 경험했으며, 이 중 34,963가구만이 에너지바우처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전(전류제한) 가구 중 에너지바우처 이용 가구 비율은 2018년 6.8%에서 2019년 14.1%까지 증가했으나, 2020년 12.7%, 2021년 11.9%로 다시 감소해 적극적인 에너지복지 행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바우처사업은 경제적 .. 2022. 9. 26.
석탄가스/액화 석탄(중질잔사유)가스화 가스화 복합발전기술(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은 석탄, 중질잔사유 등의 저급원료를 고온·고압의 가스화기에서 수증기와 함께 한정된 산소로 불완전연소 및 가스화시켜 일산화탄소와 수소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만들어 정제공정을 거친 후 가스터빈 및 증기터빈등을 구동하여 발전하는 신기술 석탄액화 고체 연료인 석탄을 휘발유 및 디젤유 등의 액체연료로 전환시키는 기술로 고온 고압의 상태에서 용매를 사용하여 전환시키는 직접액화 방식과, 석탄가스화 후 촉매상에서 액체연료로 전환시키는 간접액화 기술이 있음 특징 및 시스템 구성 태양광의 특징 및 시스템 구성도에 관련된 표로 단점과 장점으로 구성되어있다.단점장점 소요 면적이 넓은 대형 장치산업으로 시.. 2022. 9. 26.
한국-프랑스 신산업 협력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프랑스 경제재정부와 공동으로 9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제7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ㅇ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으며, 양국 간 기술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신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포럼에서는 오전 정책세션에는 주제연설, 오후 협력세션에는 양국 산학연 간 아이디어 피칭 및 기업 간 1:1 기술협력 상담회가 진행되었다. ㅇ 먼저, 정책세션에서는 프랑스 중소기업 및 디지털경제부장관(2012~2014), 문화통신부 장관(2014~2016) 등을 역임하고 현재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 대표로 재직 중인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대표의 “한불 .. 2022. 9. 23.
수열이란? 수열에너지 이용기술 해수의 표층의 열 및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냉·난방에 활용하는 기술 주요 활용사례 온배수열을 시설원예 또는 양식장 등의 난방열원으로 공급하여 생물성장을 촉진하고 화훼, 열대과일 등 고부가 작물 생산 * 온배수열은 발전소의 발전기를 냉각하는 동안 데워진 물(해수)이 온도가 상승된 상태에서 보유하고 있는 열에너지(Δt 7~8℃) 시스템 구성도 종류 및 입지조건 FTA 체결에 따른 농가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저렴한 온배수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하여 농가에너지비용 저감정책에 활용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2022. 9. 23.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양자생물학, 식량·에너지 문제에 획기적 해결책"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의 석학들을 초대해 20일 조선호텔에서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개최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자생물학은 본질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심도깊은 분야로 지난 10~15년간 뜨거운 주제가 되고 있다. 양자생물학의 무한한 잠재력은 이론을 넘어 이제 응용의 단계로까지 접근하고 있다. 지난 수 십 년간을 에너지 분야에 헌신한 저로서는 양자생물학적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자연계의 에너지생산과 소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류가 현재의 에너지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 2022. 9. 22.
지열에너지란? 지열에너지란 땅속의 온도는 사계절 내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겨울에는 땅위보다 따뜻하고 여름에는 땅위보다 시원하죠 이러한 점을 이용해 여름에는 땅속으로부터 시원한 온도를 가져와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따뜻한 온도를 가져와 따뜻하게 해 줄수 있습니다. 지열 개요 지열이란 지표면의 얕은 곳에서 부터 수 Km깊이에 뜨거운 물과 돌을 포함하고 있는 땅의 에너지를 말하며, 이를 냉·난방시스템으로 이용하여 여름철에는 실내의 높은 온도를 지중으로 겨울철에는 지중으로부터 열을 흡수하여 난방을 수행할 수 있다. 지열 시스템의 원리 지중열교환 땅속에 100M 이상을 천공하고 HDPE(고밀도 폴리에칠렌 파이프)를 삽입하여 파이프 내부에 유체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펌프에 의해 순환시켜 땅속의 열과 열교환을 합니다. 이때 P.. 2022. 9. 22.
미래세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 「신(新)바람 에너지」 발대식 개최 미래세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 「신(新)바람 에너지」 발대식 개최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공기업과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4일(수)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신(新)바람 에너지 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新)바람 에너지 교육’은 미래세대 대상 신·재생에너지 이해도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리더 양성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공기업 6개사*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초등 돌봄교실, 중등 자유학년제, 고등 동아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까지 총 .. 2022. 9. 22.
유럽 에너지 가격 급등 상황과 각국 정부의 대응 ▶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함에 따라 서방이 러시아에 대해 경제 및 에너지 제재를 부과하자, 러시아는 對유럽 가스 공급 축소로 서방의 제제에 맞서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세계 가스가격이 급등했고, 특히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유럽이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면서 유럽의 가스 및 전력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 ▶ 천연가스 및 전력 가격 급등으로 유럽의 물가상승률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럽 각국 정부는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가격 상한선 설정, 유류세 인하, 취약층 가계 및 부도위기 기업에 대한 일회성 현금 지원, 대중교통 가격 인하 등과 같은 다양한 조치를 내놓았으며, EU 집행위원회도 조만간 전력시장 개혁 등과 같은 긴급 .. 2022. 9. 20.
대성그룹,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 조선호텔서 개최..."세계적 석학 한 자리에" 대성그룹이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오는 20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포럼은 ‘생명이란 무엇인가? 양자: 생명의 근원을 넘어 미래산업을 개척하다’ (‘What is life? The Quantum ? A new frontier in bio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연사로는 양자생물학 분야 대표적인 과학자인 ▲일본 도쿄 대학의 조나단 우드워드(Jonathan R. Woodward) 교수를 비롯해, 나노입자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승온법’ 개발로 나노 입자의 응용 분야를 넓혀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 현택환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양자정보과학 그룹을 이끌고 있.. 2022. 9. 20.
대성그룹, 양자생물학서 식량·에너지 해법 찾는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양자 생물학에서 미래 먹거리를 모색한다. 대성그룹은 20일 조선호텔에서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럼의 주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양자: 생명의 근원을 넘어 미래산업을 개척하다' ('What is life? The Quantum ? A new frontier in biotechnology)'로 개최되며, 최근 바이오 분야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자생물학(Quantum Biology)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양자생물학은 양자물리학 이론을 생물학에 결합한 학문으로, 최근 들어 획기적인 연구성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원..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