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ENERGY KOREA1375

재자원화 산업, 폐기물 처리 아닌 핵심광물 제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에 대한 인식을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로 달성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국가데이터처는 8일 산업통상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고시했습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 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 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 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 2026. 1. 13.
산업통상부 공공기관(가스·원전 수출 분야) 업무보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1. 8.(목) 14:00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가스·원전 수출 분야 관계기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공공기관(가스·원전 수출 분야)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가스 분야의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하였으며, 원전수출 분야는 베트남, 체코 등 중점 국가들과의 협력과 UAE와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2026. 1. 12.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1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사우디의 예멘 STC 공격, 러시아의 평화 회담 입장 재검토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2026년 석유 공급 과잉 확대 예상 등으로 하락함. 사우디 연합군이 12월 26일 예멘 남부 분리주의 세력인 STC를 공격한 데 이어 30일에는 무칼라 항구를 공습함에 따라 중동 지역의 석유 공급 교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사우디는 예멘 남부 무칼라 항구 공습이 STC를 지원하는 UAE와 연계된 무기 수송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사우디와 UAE 양국 사이의 중대한 긴장 고조로 평가됨 - UAE는 사우디가 30일(화) 요구한 예멘 내의 UAE 군대 철수 요구를 받아들여 예멘에 남아 있던 자국 병력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밝힘. 러시아는 12월 29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북부 대통령.. 2026. 1. 12.
2025년 중국의 주요 에너지 정책 변 ▶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가이드라인 제시) 2026년부터 시행되는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관련해서 2025년 월에 15.5계획의 작성 가이드라인 제시, 이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총요소생산성의 안정적 제고, 경제성장 촉진, 현대화된 산업구조 구축, 과학기술의 자립자강 강화, 내수중심의 대순환 구축, 대외개방과 국제협력 확대, 녹색전환 등을 정책 추진목표로 설정▶ (대외적으로 처음 구체적인 탄소배출 감축 목표 제시) 시진핑 국가주석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5년까지 정점 대비 7~10% 줄이고, 향후 10년 내 풍력 및 태양광 발전용량을 2020년 수준 대비 6배(3,600GW) 증대시키겠다고 2025년 9월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발표 ▶ .. 2026. 1. 2.
2025년 유의 주요 에너지 정책 변화 ▶ (우익정치 세력의 득세) 2024년 이후 유럽의회 및 주요국 선거를 거치며 우익정치 세력들이 크게 득세하였고, 이들이 주장하는 정책안들이 점차 정치적 힘을 얻고 있음. ▶ (기후·환경 정책과 경제·안보 정책의 균형 있는 추진) EU집행위는 기존의 탄소중립 정책목표를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정치적 현실과 글로벌 여건변화(지정학적 위험, 공급망 위기, 보호무역주의)에 맞춰 청정에너지(특히 원자력, CCUS, ESS, 수소 등), 안보, 경제성장, 역내산업 경쟁력 등을 강조함. ▶ (기업에 대한 행정규제 완화 및 행정절차 간소화) EU 집행위원회는 기업에 대한 규제 부담이 투자와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기업 지속가능성 규제 전반을 재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규제 완화와 행정절차 간소화.. 2026. 1. 2.
2025년 미국·캐나다의 주요 에너지 정책 변화 [미국] ▶ (화석연료 개발 확대 추진)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이를 통해 미국 내 에너지 생산을 증대시키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 또한, LNG 수출 증대 위해 주요 프로젝트의 인허가 및 수출 승인,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석유생산 증대는 아직까지 미미한 상황 ▶ (풍력·태양광 개발 억제) 미국 내 기존 풍력 및 태양광 개발 사업의 인허가 재검토 및 공사 중단 통보, 신규 사업 승인 불허, 기존 정부자금 지원 철회,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은 단기에 증가 전망 ▶ (기후변화 대응 조치 철회 및 환경규제 완화 또는 철폐)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파리협정 탈퇴, 대외적으로 약속한 모든 자금 지원의 중단, 주정부의 부담스럽고 이념적인 기후변화·.. 2026. 1. 2.
2025년 세계 에너지정책 이슈와 단기 전망 ▶ 2025년 세계 에너지정책 이슈는 정책 트랜드 측면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전통 에너지로의 회귀’, ‘기후변화 국제협력 동력 약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세계 에너지 변화 전망’, 그리고 전세계적인 ‘전력 계통망(grid) 병목 문제’ 등 4개 이슈로 대표됨.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We will drill, baby, drill”을 공언, 전임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기후변화 정책들을 중단·폐기하고, 미국 내 석유·석탄·가스·원자력 개발 확대를 통한 미국의 세계 에너지 지배권 확보에 에너지정책 초점을 맞추면서 ‘전통에너지로의 회귀’ 전환을 분명히 했음. ▶ IEA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소비가 2024년의 2.3배 수준까지 증가하고 그에 대응한 데이터센터 전.. 2026. 1. 1.
국제유가 및 시장 동 12월 셋째 주 국제 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베네수엘라 갈등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함.중국 국가통계국(NBS)이 발표한 11월 경제지표 부진으로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인 중국의 석유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Reuters, 12.15).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해 전월 실적(2.9%↑)을 밑돌며 2022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하며 2024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미국 대통령 특사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14일 회담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나토(NATO)식 안보 제공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러-우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짐(Reuters, 12.15). 우.. 2025. 12. 30.
중국 신에너지차(NEV), 2026년에 시장점유율 약 60% 달할 전망 중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중국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V)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섬.‒ 이는 중국 신차 판매 2대 중 최소 1대가 NEV였다는 의미인데, 2025년 1~10월 중국 자동차 산업의 증가율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이 중 NEV 판매량은 1,301만 5천대를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33.1% 증가함. ‒ 중국자동차산업협회는 이러한 추세라면 2025년 한해 NEV 판매량은 3,400만 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밝힘.업계에서는 NEV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시장 동향과 정책 추진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견해가 지배적임. ‒ 정책 부문에서는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규 소비재로 교체할 때 보조금.. 2025. 12. 24.
대성에너지, 임직원 발걸음 모아 결식아동 지원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대성에너지㈜는 지난 19일 기업문화 활성화 및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임직원 걷기 챌린지Ⅱ’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30여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번째로 진행한 ‘걷기 챌린지’는 지난 10월부터 ‘60일 동안 60만보 걷기’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들이 받은 리워드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중구지역 저소득층 결식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태균 대리는 “동료들과 함께 걷기 목표를 달성하며 체력도 기르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결식 우려.. 2025. 12. 23.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CEO 간담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5. 12. 22.(월) 14:00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김종화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종현 DL케미칼 부회장, 조남수 HD현대케미칼 대표, 허성우 GS칼텍스 부사장, 류 열 에스오일 사장, 김동춘 LG화학 대표,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 김철진 SK어드밴스드 대표, 남정운 한화솔루션 사장,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석유화학업계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CEO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사업재편안을 제출한 석유화학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재편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5. 12. 23.
거제 석유비축기지 현장방문 산업통상부(김정관 장관)는 2025. 12. 22.(월) 14:00 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시대를 맞이하여 박한서 석유산업과 과장은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비축기지 현장을 둘러보았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5. 12. 23.
민관 협력해 LNG 화물창 국산화한다!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국산화를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LNG 화물창 국산화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여기에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한국가스공사,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이 참석했습니다. LNG 화물창은 영하 163℃의 LNG를 안전하게 저장・운송하는 핵심기술로, 지금까지 해외 기술에 의존해 수조 원의 기술료를 지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LNG 화물창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세제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2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워킹그룹은 매월 1~2회 논의를 통해 LNG 화물창 국산화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형 LNG 화물창인.. 2025. 12. 22.
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시대 개막 우리나라가 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시대를 맞았습니다. 석유 수급 위기에 대비해 꾸준히 비축유 확보에 힘써 온 성과입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마지막 비축유를 실은 유조선이 석유공사 거제 석유비축기지에 도착함에 따라 정부가 확보한 비축유 물량이 총 1억 배럴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도 자체적으로 0.95억 배럴을 비축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는 비상시에도 210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제1‧2차 오일쇼크를 계기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산업부는 1980년부터 석유비축 계획을 수립하고 비축유를 체계적으로 확충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비축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어떠한 석유 위기에도.. 2025. 12. 22.
중국 전국 찬소시장 발전 보고서(2025년) ▶ 중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탄소시장(2021년)을 설립하였고, 전국 자발적 탄소 시장(2024년)의 신규 거래를 재개하였으며, 이후 운영 과정에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탄소시장을 더욱 정비 및 강화하고 있음. ▶ 전국 탄소시장(CEA)은 발전부문에서 시작하여 2025년 4월에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3개 업종으로 확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총 의무참여 대상기업은 3,534개, 총 이산화탄소 배출 커버리지는 약 82억 톤으로 증가하였으며, 온실가스 범위도 이산화탄소에서 사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으로 확대됨. ▶ 전국 탄소시장 거래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2025년 8월 말 기준 누적 거래량은 6억 9,600만 톤, 누적 거래액은 478억 2,600만 위안을 기록함. 202.. 202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