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KOREA1587 미국, 버지니아주까지 주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규제 확산 ▣ 미국, 버지니아주까지 주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규제 확산2026년 7월 뉴욕주가 미국 최초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 유예 조치한 이후 여러 주가 잇따라 데이터센터 개발 규제를 도입했으며, 최근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버지니아주까지 규제 강화에 나섬.1) ‒ Abigail Spanberger 버지니아 주지사는 데이터센터의 인허가·상업·환경 규제 강화 방안을 담은 ‘데이터센터 책임 체계(Data Center Accountability Framework)’를 발표함(2026.9.18.).2) ・ 이 체계는 데이터센터 개발 관련 비밀유지협약(non-disclosure agreements, NDA)을 금지하고, 전력규모 25MW 초과 시설에는 지역 승인을 요구함. 또한 청정에너지를 조달하고 보조발.. 2026. 10. 8. 2026년 9월 세계 석유 시장 현황 및 전망(IEA)1) 에너지경제연구원 해외에너지동향분석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출이 여전히 심각하게 제한되고, 우크라이나의 정제설비 공격으로 러시아가 수출을 제한하면서 석유제품 가격이 대폭 상승했으며, 그로 인해 세계 석유 소비는 계속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 중동전쟁 발발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걸프 지역의 원유 생산과 수출은 여전히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으나, 세계 석유 시장이 충분한 공급 여력을 갖춘 상태에서 이번 에너지 위기를 맞은 데다, 걸프 이외 지역에서 생산이 확대되면서 실제 공급 부족 규모는 예상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됨. ▶ 2026년 세계 석유 수요는 전년 대비 250만 b/d 감소한 1억 244만b/d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감소 폭이 전월 전망치보다 94만b/d 확대됨. ▶ 안보 위험 .. 2026. 10. 8. 심해저 자원 개발의 국제적 쟁점과 시사점 에너지협력전략연구실 이하림 전문연구원(hrlee@keei.re.kr)해외에너지동향분석실 이성규 선임연구위원(leesk@keei.re.kr) ▶ 주요국은 자국 관할 해역의 자원개발, 국제해저기구(ISA)와의 탐사계약, 국가 주도 기술개발 등을 통해 심해저 광물자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음. 미국은 자국법에 따른 독자 허가 절차를 강화하고 있음. ▶ 심해저 자원 개발 경쟁의 주요 배경으로는, 청정에너지산업과 첨단산업의 성장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증가, 중국에 집중된 공급망에 대한 우려, 심해 탐사·채광 기술의 진전이 있음. 주요 수요국은 공급원 다변화를, 기존 자원 공급국은 새로운 자원 기반과 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추구하고 있음. ▶ 대체기술의 발전과 재활용 확대, 육상 광물 공급은 심해저 채굴의 경제적 유인을.. 2026. 10. 8. 중국 신재생에너지 전환 동향과 시사점 산업연구원 글로벌산업협력연구실 연구위원 김재덕(jdkim@kiet.re.kr) ▶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과제가 기술개발에서 전력망, 시장 제도, 공급망 구축 등 인프라의 구축으로 이동 ▶ 특히 중국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대규모 확대,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경쟁력 및 시장 점유율 확대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추진 및 고도화 전략으로 이 분야 글로벌 선도적 위치 확보 ▶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와 여전히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구조이며, 한편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위치를 확보 ▶ 중국의 에너지 정책은 최근 에너지 자립과 안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체계와 시장화 도입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공.. 2026. 10. 8. 국제유가 및 시장 동 10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수송량 회복과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과 미국의 중동 추가 파병 등은 하락폭을 제한함. ∙ 드론 공격으로 가동 중단되었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의 수송량이 3.5백만b/d(최대 수송능력 7.0백만b/d)로 회복되었다고 28일(월)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함(CNBC, 9.29). - Kpler 자료에 의하면, 동서 송유관 가동으로 홍해 사우디 얀부항의 원유 수출이 재개되어 9월 26~28일 기간 중 9척의 유조선이 원유 12.5백만 배럴을 선적함. ∙ Kpler에 따르면, 중동 주요 산유국의 9월 원유 수출은 16.328백만b/d로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여전히 전쟁 이전인 2월의 19.513백만b.. 2026. 10. 8. 제1차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개최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은 2026. 10. 7.(수) 10:00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무진기연, 금화정수, 원자력산업협회, 서울대 등 원자력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계와 함께 원전수출을 위한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1차 원전수출 리더스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금번 한미 합의 성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탄탄한 원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완수해 온 원자력 업계의 노고 덕분이며, 전 세계적으로 원전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K-원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원자력계가 한마음으로 역량을 모아주길 바라며 정부도 원전수출 시대를 만드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6. 10. 8. 대성에너지, 중리 인수시설 현대화로 공급 안정성 강화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대성에너지(대표 박문희)가 22일 대구지역에 도시가스를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를 완료했다.중리 인수시설은 대성에너지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운영하는 6개 인수시설(중리·관음·하양·현풍·고령·신서) 가운데 하나다. 1995년 설치된 중리 인수시설은 시간당 21만6천N㎥의 규모로 지난 30여 년간 대구지역의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약 46㎡ 규모의 인수시설 건축물을 새로 조성하고 제어·통신설비를 현대화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내진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스누출경보기와 압력·온도 감지장치, CCTV, 원격차단밸브(MOV), 무정전전원장치(UPS) 등을 설치하고 기존.. 2026. 10. 2. 국제유가 및 시장 동 9월 넷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사우디 원유 수출량 증가 등으로 하락했고, 국제 석유시장 경유 수급 차질 우려는 하락폭을 제한함. ∙ 미국은 유엔총회에서 이란 대표단과 종전을 위한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고, 이란 외무부 또한 미국에 종전 요구조건을 전달했다고 밝히며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함(Reuters, 9.21). ∙ 사우디는 드론 공격으로 중단되었던 동서 송유관(East-West Oil Pipeline) 재가동 및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 확대를 통해 최근 수출 감소세를 회복하고 있음(Reuters, 9.21, 9.22). - 시장은 일요일(20일)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14백만배럴의 원유을 선적한 것으로 파악했고, 지난주(18일) 호르무즈 .. 2026. 10. 2.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급 환급 요건 완화‧한도 확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의 환급 요건이 완화되고 환급 한도도 확대됩니다. 정부는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제도는 중동 외 지역(미주·유럽·아프리카)에서 수입한 원유에 한해 중동산 원유 대비 발생하는 운임 차액의 일부(현재 약 25% 수준)를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 해소를 위해 지난 4~6월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 완화와 한도 확대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최근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환급 확대 정책을 재시행키로 의결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4~6월과 동일하게 기존 환급 요건인 최소 도입 물량(400만 배럴)과 장기계약(1년) 요건 적용이 제외되고, 환급.. 2026. 10. 2. 중국 천연가스 수급 2025년 실적과 2026년 시장 전망1) 1. 2025년 중국 및 세계 천연가스 수급 실적 ▣ 2025년 중국 천연가스 수급 실적(소비) 중국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 증가세는 둔화된 가운데, 소비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부문에도 변화가 나타남. ‒ 2025년 중국 천연가스 소비량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전년보다 5.4%p 하락함. 1차에너지 소비에서 천연가스 비중은 8.8%로 전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 ‒ 부문별 소비를 보면, 도시가스 소비는 가정용 및 난방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 공공복지에서 소비 증가, LNG 트럭 판매 사상 최고치 경신, 교통물류에서 소비 급증 등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함. 전체 천연가스 소비에서 도시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6%를 기록함. ‒ 발전용 천.. 2026. 9. 23.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9월 셋째 주 국제 유가는 사우디 송유관 가동 중단과 예멘 후티의 사우디 공격 확대 등으로 상승했고, 사우디의 오만 해상 원유 선적과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함. ∙ 사우디 동서 송유관(East-west oil pipeline)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내 민병대의 공격(9월 11일)으로 가동 중단되었으며 복구에는 5~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Reuters, 9.13). - 사우디는 홍해 얀부항으로 연결되는 동서 송유관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약 4백만b/d의 원유를 수출해 왔으며, 얀부항에는 5~7일 수출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음(Reuters, 9.14).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동서 송유관 복구 평가가 “곧바로”부터 “8주”까지의 범위라고 언급했으며, 미국 에너지부 장관.. 2026. 9. 23. 전고체 배터리, 2027년 세계 최초 시제품 출시! 리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 배터리’와,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이 높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가속화됩니다. 산업통상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그 주요 내용을 알아봅니다. ▶ [미래 준비] 차세대 보급형(나트륨) 및 고성능(전고체) 배터리 집중 지원 리튬에 비해 저렴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에 예산을 집중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병행해 로봇·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용 배터리 시장을 창출합니다. 나트륨 배터리는 2027년 160Wh/kg급을 개발하고 20.. 2026. 9. 22. 배터리 산업기술 R&D 로드맵 간담회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은 2026. 9. 22.(화) 10:00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SK온,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L&F, 에코프로 등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배터리 산업기술 R&D 로드맵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K-배터리 세계시장 주도권을 재탈환하기 위해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9. 22. 북극, 에너지 전환 핵심광물 공급원으로서의 기회 에너지안보정책연구실 안수정 부연구위원 (soojung.ahn@keei.re.kr) ▶ 에너지 전환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증가와 공급망 집중 심화로 북극권 광물자원이 새로운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북극권 국가들도 관련 전략과 개발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 다만 북극은 팔라듐·백금·니켈 등 일부 광물에서 높은 글로벌 공급 비중과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극한 환경, 인프라 부족, 높은 개발비용, 환경·원주민 갈등 등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공급 확대는 제한적임. ▶ 향후 10년간 기존 광산과 확인된 매장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증가할 전망이지만, 2035년 이후에는 러시아·캐나다의 니켈·코발트·구리·백금족과 그린란드·스웨덴의 희토류를 중심으로 보완적 공급 확대 예상 ▶ 우리나라는 북극을 기존 공급국의.. 2026. 9. 22. 대성에너지, 추석 맞아 취약계층 희망꾸러미 나눔 대성에너지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대성에너지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희망꾸러미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마련됐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추석마다 희망꾸러미를 후원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돌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희망꾸러미는 간편식과 생필품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동구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대성에너지 관계자와 적십자 봉사원들은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성에너지는 2009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 청소년 매칭그랜트 후원, .. 2026. 9. 21. 이전 1 2 3 4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