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ENERGY KOREA1388

탄소 감축도 경매로 정부 지원 예산과 비교해 탄소 감축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 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산업통상부는 250억 원 규모(기업별 최대 50억 원 지원)의 이 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 기업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 가능한 예상 탄소 감축량과, 예상 감축량 1톤당 정부 지원 희망 금액을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정부는 입찰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낙찰 기업을 선정, 지원합니다. 전체 지원 예산의 30%는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배정되며, 지원 금액 산정 시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보조율(중소 70%, 중견 50%, 대기업 30%)도 차등 적용됩니다. 기업이 제출한 ‘예상 감축량’과 사후.. 2026. 1. 26.
국제유가 및 시장 동 1월 셋째 주 국제 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중국 원유수입 증가 등으로 상승했고, 베네수엘라 원유수출 확대 가능성,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함.이란 내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미국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란 석유수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Reuters, 1.12, 1.13). 이란에서 2025년 12월 28일 시작된 물가 급등과 경제난에 대한 반정부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시위 진압 과정에서 약 2,000명(1월 13일 기준)이 사망했다고 이란 관료가 말함. 미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11일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대한 폭력 진압을 주시하고 있으며, 군사적 행동을 포함한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함. 이란은 미국이 자국을 공격할 경우,.. 2026. 1. 26.
재생에너지 소부장 기업 간담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1. 22.(목) 16:30 전북 군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유청무 삼일C&S 대표, 김성엽 OCI파워 대표 등 태양광·풍력 소부장 기업 8개사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생에너지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전북권 성장엔진 희망산업과 재생에너지 소부장 업계의 정책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1. 26.
대성에너지, 산업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워크숍 실시 [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는 22일 서부지사 강당에서 팀별 Keyman과 관리감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위험성평가 워크숍’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발생 가능성과 심각도을 분석·추정해 위험도를 산정한 뒤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통제·개선대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위험성평가 절차의 일환으로 △재해 및 아차사고 사례 △기존 위험요인 재점검 △신규 위험요인 발굴 △위험성 평가서 작성 및 개선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재원 안전기획실장은 “재해와 아차사고 사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논의 .. 2026. 1. 23.
원전 중소‧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수출 지원 산업통상부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합니다. 산업부는 19일부터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원전 설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케팅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 1기 이래 올해가 세 번째 모집입니다. 산업부는 그동안 37개사를 선정(1기 13개사, 2기 24개사)해 지난해 말까지 기업별로 평균 8,2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5개 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에 참여할.. 2026. 1. 20.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026. 1.16(금) 11:30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한 20여개 도시가스사 대표 및 유관기관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신년회를 축하하는데 케익 절단식을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1. 20.
영국, 4년 만에 화석연료 발전비중 증가로 2030년 청정전력 목표 달성 위협 영국은 2025년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력 부문의 탄소집약도가 악화됨.1) 2025년 영국의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26.8%(가스 26.8%, 석탄 0%)로, 2024년 26.5%(가스 25.9%, 석탄 0.6%) 대비 소폭 상승하며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됨. 2022년 화석연료 발전비중이 39.9%를 기록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여 왔으나, 2025년에 다시 반등함. 저탄소전원(재생에너지, 원전)의 비중은 56.5%로, 2024년 56.7%에서 소폭 하락함. 반면, 2025년 영국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09TWh로 전년 대비 약 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풍력발전은 약 86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태양광발전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약 .. 2026. 1. 20.
EU집행위, 에너지 안보 ‘적합성 점검’ 보고서 발표 EU 집행위원회는 가스공급안보규정과 전력위기대응규정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안보 ‘적합성 점검(Fitness Check)’ 보고서를 발표함(2026.1.5.). 1) 본 보고서는 ‘가스공급안보규정(Regulation (EU) 2017/1938)’과 ‘전력위기대응규정(Regulation (EU) 2019/941)’의 2017~2024년 이행 성과를 점검함. 가스공급안보규정은 가스공급 중단에 대비해 위험평가·예방조치계획·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발생 시 취약소비자에 대한 가스 공급과 회원국 간 연대를 보장하도록 규정함. 전력위기대응규정은 대규모 정전이나 전력 부족 위험에 대비해 회원국이 전력 위험 시나리오와 위기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발생 시 국경 간 협력을 통해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함.. 2026. 1. 20.
EU, CBAM 본격 시행으로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제품 수입에 탄소세 부과 EU, CBAM 본격 시행으로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제품 수입에 탄소세 부과EU가 2026년 1월 1일부터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제품 수입에 대해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을 본격 시행함. 1)EU집행위원회는 2023~2025년까지 적용되던 보고 중심의 CBAM 전환기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CBAM을 완전 시행단계로 전환함. 2)CBAM 적용 품목은 시멘트·알루미늄·비료·철강·수소·전력 등 6개 부문임.・ 2026년 1월 1일부터 EU 수입업체는 해당 품목을 연간 50톤 초과 수입할 경우, 수입 이전에 CBAM 승인번호를 보유해야 하며, 수입 제품에 내재된 CO2 배출량을 신고하고 매년 해당 배출량에 상응하는 CBAM 인증서를 구매·제출해야 함. 단, 수소와 전력은.. 2026. 1. 20.
IEA의 세계 석탄시장 분석 및 전망(2030년) ▶ 세계 석탄 소비는 2025년에 전년 대비 0.5% 증가하여 정점에 도달하고 2030년까지는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선진국의 석탄 소비는 탈석탄 정책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신흥개도국의 소비는 계속 증가세를 보였음. 다만, 미국의 2025년 석탄 소비는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와 가스가격 상승으로 증가하였음. ▶ 2025년에 세계적 석탄 생산국인 중국, 인도, 미국의 석탄 생산은 정부의 증산 정책에 힘입어 증가했지만, 주요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석탄 생산은 수출수요 감소, 가격하락, 채굴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였음. ▶ 2030년까지 석탄 생산은 인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석탄 생산국에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특히, 발전용 석탄 생산의 감소가 뚜렷하게 .. 2026. 1. 19.
2024년 세계 에너지 전환 투자 동향 ▶ 2024년, 세계 에너지 전환 기술에 대한 투자는 2조 4,000억 달러에 달해, 2022~2023년 연평균 대비 약 20%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전력망, 수송 부문 전기화 등 비교적 성숙한 기술이 투자 증가를 견인함. ▶ 2024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는 8,070억 달러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전년 대비 성장률은 2023년의 32%에서 7.3%로 크게 둔화했으며, 2023년부터 시행된 주요 정책 인센티브 효과 감소 및 풍력 부문의 인허가 및 전력망 연결 지연 문제 등이 성장률 둔화에 영향을 미쳤음. ▶ 2022~2023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에서 공공 부문의 비중은 40%에 달해, 2017~2018년의 31%에서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에서.. 2026. 1. 19.
독일의 경기침체와 최근 에너지정책 변화 조짐의 시사 ▶ 독일 정부는 2025년 들어 기존의 에너지전환 정책에서 변화된 행보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침체 원인을 에너지전환으로 보고 속도를 늦추기 위함이란 해석이 제기됨. ▶ 독일 경제는 2023년부터 2년간 경기침체를 겪어 왔고 2025년과 이후에도 둔화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원인으로 에너지비용 급등과 인프라 투자 부족, 중국과의 수출경쟁 심화, 인력부족 및 관료주의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음. ▶ 독일 에너지비용이 급증하게 된 원인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탈원전과 탈석탄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지 못했고, 이로 인해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가운데 러-우 전쟁의 발발이 PNG 공급 중단으로 이어졌기 때문임. ▶ 에너지전환을 순조롭게 이행하기 위해 변동성 완화를 위한 자원.. 2026. 1. 19.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1월 둘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통제 및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등 하락 요인과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등 상승 요인이 교차하며 보합세를 나타냄.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위해 그림자선단의 운행을 차단하고자 하며, Olina를 포함한 5척의 제재 선박을 추가적으로 나포한 것으로 알려짐(BBC, 1.9).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3~5천만 배럴 수준의 원유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였고, 해당 원유를 시장에 판매하여 현금화할 것으로 알려짐(Reuters, 1.7).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이유로 발발한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으며, 이란 정부는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인터넷과 전화망을 차단한 것으로 확인됨(Reuters, 1.9). 미국의 원유 통제로.. 2026. 1. 19.
재자원화 산업, 폐기물 처리 아닌 핵심광물 제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에 대한 인식을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로 달성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국가데이터처는 8일 산업통상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고시했습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 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 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 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 2026. 1. 13.
산업통상부 공공기관(가스·원전 수출 분야) 업무보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1. 8.(목) 14:00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가스·원전 수출 분야 관계기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공공기관(가스·원전 수출 분야)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가스 분야의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하였으며, 원전수출 분야는 베트남, 체코 등 중점 국가들과의 협력과 UAE와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2026.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