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KOREA1540 독일, 에너지 안보 강화 위해 전략 가스 비축 계획 수립 독일 연방 경제·기후보호부(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Affairs and Climate Action, BMWK)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략 가스 비축(strategic gas reserve)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함 (2026.7.7.)1) ‒ 독일의 전략 가스 비축 규모는 약 24 TWh에 달할 것이며, 이는 독일 전체 가스 저장능력의 1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임. ・ 상기 비축 규모는 모든 가스 수입이 중단되더라도 일반적인 동절기에 18일 동안, 그리고 혹한기 에는 10일 동안 독일의 모든 가정과 기업에 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2) ‒ 최초 비축분 구매는 2026/27년 겨울로 예정되어 있으며, 첫 충전은 2027년 여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 BMWK는 .. 2026. 8. 12. IEA, 분쟁 지속에 따른 휘발유와 경유 공급 부족 가능성 경고 IEA는 2026년 7월 ‘석유시장보고서(Oil Market Report)’를 발간하면서, 중동전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정제설비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휘발유와 경유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함 (2026.7.10.).1)‒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제한 되면서, 걸프 지역 정유사들은 생산된 석유제품의 수출에 차질을 겪었고, 일부 정제설비 가동도 축소해야 했음. ・ 이 가운데 각국 정부가 높은 휘발유 가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조치를 단행함에 따라 세계 휘발유 소비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었으며, 그 결과 업계 재고 감소폭은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됨. ‒ IEA는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동전쟁으로 정제설.. 2026. 8. 12.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8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완화, 호르무즈 통항 협상 진전 등으로 하락했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등은 하락폭을 제한함.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일(토) 이란과의 신속한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힘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완화됨(Reuters, 8.1, 8.3). - 트럼프 대통령은 3일(월) 양국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지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협상이나 예정된 회담이 없다고 부인함(Reuters, 8.3). ∙ 이란 외무부는 5일(수)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의 항로에 관한 지리 좌표에 합의했고, 제3국의 개입이나 방해가 없으면 공동 발표문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힘(Reuters, 8.5)... 2026. 8. 11. 2026년 3분기 세계 천연가스 시장 동향(IEA)1) 1. 지역별 천연가스 수요 동향 ▣ 북미 2026년 상반기에 북미 지역의 가스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Bcm) 감소했으며, 1월에 한파가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온화한 겨울 기온이 주거·상업용 가스 사용을 낮춘 것이 소비 감소의 주요 요인임. ‒ 전력 부문의 가스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산업·에너지 부문 가스 사용도 확대되었으나 건물 부문의 소비 감소를 상쇄하기에는 부족했음. 미국의 가스 소비는 2026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1.5%(7Bcm) 감소했으며, 1분기에 온화한 기온에 따른 난방용 수요 감소가 전체 감소를 주도함. ‒ 1월 말에 겨울 폭풍 ‘Fern’으로 가스 수요가 급증했으나 그 영향은 단기에 그쳤 으며, 2026년 1분기에 난방 도일은 전년 동기 .. 2026. 8. 10. 중국 SMR 개발 현황 및 전망 1. 중국의 SMR 정책 동향▣ 글로벌 원전 확대와 차세대 SMR 경쟁 본격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안보 확보가 국가 에너지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원자력발전은 다시 전략적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음.1)2) ‒ 각국은 원전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IEA에 따르면 현재 40개 이상의 국가가 원전 이용 확대를 추진하거나 신규 도입을 검토하고 있음. ‒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원자력 발전설비를 3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원전 3배 확대 선언(Triple Nuclear Energy Declaration)’이 발표되면서 원전 확대 기조가 더욱 강화됨.3) ‒ 또한,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 2026. 8. 10. 산업부-기후부 간 사용후 배터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026. 8. 7.(금) 09:30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양 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순환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가 핵심자원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8. 10. 하와이 재생에너지 전환 10년: 정책 성과, 구조적 한계,그리고 국내 시사점 ▶ 하와이는 전력의 90% 이상을 수입 석탄·석유로 생산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바탕으로 2008년 HCEI를 출범시키고 2015년 미국 최초로 2045년 100% RPS를 법제화함.▶ 2022년 9월 미국 최초로 석탄 발전을 완전 종식하였으며, 2024년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은 35.8%(순 발전량)로 상승했음.▶ 하와이의 경험은 한국에 ① 재생에너지=안보 전략 재정의, ② 고립 계통 ESS 필수화, ③ 분산 에너지 제도화, ④ 초당파적 법제화, ⑤ 에너지 형평성 병행, ⑥ 글로벌 검증 기술의 국내 이식이라는 6개 시사점을 제공함. .. 2026. 8. 6.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7월 다섯째 주 국제 유가는 OPEC+가 생산 쿼터를 추가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락했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 리스크 확대 우려 등은 하락폭을 제한함. ∙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OPEC+는 9월 생산쿼터를 18.8만b/d 확대하며 올해 마지막 증산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2027년 생산정책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Reuters, 7.28). - 9월 생산쿼터가 확대될 경우 1.65백만b/d(23년4월 발표)의 자발적 감산분이 회복되고, 2백만b/d (22년 10월 발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OPEC+ 감산 정책이 종료될 것으로 판단됨. - 2027년 OPEC+의 생산정책 논의에선 이라크 등 회원국의 쿼터 확대 요구, 원유 초과공급 전망 확대,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 다.. 2026. 8. 6. 광물기업 만찬 간담회 개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7. 29.(수,칠레 현지시간) 18:00 ‘이재명 대통령 칠레 공식 방문’계기에 칠레 산티아고 쉐라톤호텔에서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물기업 만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중남미 지역 광물자원 확보를 위한 경영활동 현황 및 향후 계획과 주요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 2026. 8. 6.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7. 27.(월,브라질리아 현지시간) 16:30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계기에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접견실에서 알렉산드르 실베이라(Alexandre Silveira)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및 원유 수급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후 한-브라질 핵심 및 전략광물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8. 6.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 서명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7. 31.(금,아르헨티나 현지시간) 10:20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계기에 아르헨티나 산마르틴 궁정에서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Pablo Quirno Magrane) 외교·통상·종교부 장관과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8. 6.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원유 수급 상황 점검!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홍해 통항 리스크 또한 확대됨에 따라 27일 산업통상부는 정유업계·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7~8월 국내 도입 원유 물량은 전년 대비 100% 초과 확보했고, 9월 물량 역시 90% 이상 확보함에 따라 당장의 수급 우려는 낮은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홍해 통항 시 위험 발생 우려가 있어 공급망 리스크 대비책 마련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였습니다. 정부와 정유‧해운업계는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가동하고 수에즈 운하, 수메드 파이프 등을 통한 우회 수송로 협의, 비중동산 대체 물량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유 스와프 제도도 유사시 즉시 시행 가능하도록 준비 중입니다. 아울러 .. 2026. 7. 27. 2026~2038년 천연가스 수요 연평균 0.94% ↓ *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스산업과 윤철희 사무관(044-203-5232)에게 문의 바랍니다. 올해부터 2038년까지 총 천연가스 수요가 매년 1%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 계획’을 확정 공고했습니다. 이 계획은 2026~2038년 천연가스 수요 전망, 천연가스 자원 안보‧도입 및 수급 관리,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총 천연가스 수요(기준 수요)는 2026년 4,591만 톤에서 2038년 4,100만 톤으로 연평균 0.94%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도시가스 수요는 2026년 2,356만 톤에서 2038년 2,816만 톤(연평균 1.50% ↑)으로 증가하고, 발전용 수요.. 2026. 7. 27.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학생 학습환경 개선 ‘앞장’ 대구시교육청은 대성에너지(주)와 함께 20일 대구교육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학생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품(책상·의자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여건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성에너지(주)는 이번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 학생 44명에게 총 2천만 원 상당의 책상·의자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학교 추천 등을 거쳐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생들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식에 앞서 각 가정으로 물품 배송을 완료했다. 박문희 대성에너지(주) 대표이사는 “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한받지 않고, 자.. 2026. 7. 27. 중국, 에너지 15.5계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 활용 병행 전략 유지 중국은 최근 발표한 ‘에너지 15.5계획(2026~2030년)(이하 ‘계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 활용을 병행하는 에너지 정책 기조를 재확인함.1)‒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이 2030년까지 비화석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 발전량의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임. ‒ 이를 위해 중국은 풍력·태양광 발전설비를 전체 발전설비의 절반 이상인 2,70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임. 최근 몇 년간 풍력·태양광 설비 확충이 정부 목표를 웃돌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목표도 조기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음. ‒ 이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함께 재생에너지 제조·설비·공급망 분야에서 중국의 글로벌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됨. 이와 함께 .. 2026. 7. 21. 이전 1 2 3 4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