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KOREA1587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9월 둘째 주 국제 유가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 홍해 지역에서의 후티 반군 활동 확대, 미국-이란 간 선박 공격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임. ∙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예멘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고, 시장은 후티 반군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에 따른 원유 수송 차질을 우려하고 있음(Reuters, 9.8, 9.10). - 사우디 정부는 남부 4개 도시와 에너지 시설이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하였고, 이번 공격으로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일부 에너지 시설의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 예멘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예멘 서부 모카항과 하니시(Hanish) 제도를 장악하는 등 홍해 지역 전략적 요충지에 대한 영향.. 2026. 9. 21. 한국-중앙아 5개국, 산업‧공급망 전분야 협력!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산업·공급망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합니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산업통상부는 14~1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회의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등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산업‧공급망 협력 MOU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중앙아시아 각국과는 양자 차원의 협의 채널을 운영해 왔지만 5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한 것은 수교 34년 만에 이번이 처음.. 2026. 9. 21.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9. 4.(금,현지시간) 15:00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제프 랜드리(Jeffrey Landry) 루이지애나 주지사, 윌리엄 키밋(William Kimmit) 미국 상무부 차관 등 한-미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대규모 현지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미국 내 조달이 어려운 공장 설비와 자재 등에 대한 관세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우리 기업의 투자 애로 해소에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한 후 기공식을 알리는 시삽 세리머니를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9. 21.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026. 9. 15.(화) 11:00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한 가스산업 종사자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들의 가스안전의식 고취 및 가스 관련 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 참석하여, 축사를 한 후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38명에게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하고 가스안전결의를 위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9. 21.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9. 4.(금,현지시간) 15:00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제프 랜드리(Jeffrey Landry) 루이지애나 주지사, 윌리엄 키밋(William Kimmit) 미국 상무부 차관 등 한-미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대규모 현지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미국 내 조달이 어려운 공장 설비와 자재 등에 대한 관세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우리 기업의 투자 애로 해소에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한 후 기공식을 알리는 시삽 세리머니를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9. 11.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9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이란 간 군사 공격 재개와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 영향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의 원유 수입 감소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함. ∙ 미국과 이란이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상호 군사 공격을 재개함에 따라 중동 원유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짐(Reuters, 8.31, 9.1, 9.2). - 미국은 30일(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Larak)섬에서 기뢰 탑재 로켓 발사를 준비하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발사대 2기를 타격하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함. - 미군 중앙사령부(CENTOM)는 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과 동 지역에 배치된 미군을 공격했다며 1일(화) 이란 남부의 IRGC 목표물 다수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힘... 2026. 9. 10.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 주권부 장관 회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9. 7.(월,현지시간 ) 09:00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계기’에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 주권부 회의실에서 롤랑 레스퀴르(Roland Lescure)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 주권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통상·공급망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9. 10. 콜마홀딩스 등 45개 기업에 5480억원 대출 지원! 콜마홀딩스, 라이온켐텍,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45개 중견기업에 총 5,48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융자 지원됩니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 하반기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지원 대상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당 최대 300억원 규모의 대출과 최대 1.0%p의 우대 금리가 제공됩니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지원됩니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이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는 융자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중견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올 상반기까지 총 225개사에 약 2조원 규모가 대출 지원됐습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스 2026. 9. 10. AI 데이터센터 보급 확대로 미국 전력 부문 탄소 배출 증가 전망 대형 기술 기업들의 기후 공약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전력 수요로 인해 화석연료발전소 건설 붐이 촉발되면서 AI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신규 탄소 배출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됨.1) ‒ Financial Times가 Amazon, Microsoft, Google, Meta 등이 미국에서 건설 예정인 대형 데이터센터 60곳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모두 전면 가동될 경우 연간 1억 150만 톤의 이산화 탄소 배출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최근 전원믹스를 기준으로 산출한 상기 수치는 2025년 미국 전력 부문 배출량의 약 7%에 해당하며, 석탄화력발전소 27기 또는 휘발유 자동차 2,400만 대의 연간 배출량에 상응하는 규모임. ‒ Financial Times가 전력 기업들의 자료, S&P 데이터,.. 2026. 9. 9.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2026년 미국 재생에너지 추가 설비용량 45GW에 이를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풍력과 태양광 보급을 억제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신규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면서 미국 청정에너지 투자가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1)‒ S&P Global Energy에 따르면, 2026년 미국에서 증설되는 신규 청정에너지 설비용량은 45GW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이는 튀르키예의 평균 전력 수요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증설 규모는 2024년에 달성한 종전 최고 기록보다 약 25% 높음. ・ 발전원별로 보면 풍력 발전설비가 2026년에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이다가 2031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됨. 태양광은 2026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한 데 이어.. 2026. 9. 8. 트럼프 대통령, 폴리실리콘 수입품에 15% 관세 부과 및 가격 하한선 설정 명령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에 사용되는 폴리실리콘 수입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고 최저가격을 설정하도록 명령하는 포고문(proclamation)에 서명함(2026.8.6.).1)※ 미국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는 2025년 7월 폴리실리콘 및 관련 제품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지, 그리고 어느 수준의 관세가 미국의 취약성을 줄일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은 상기 조사 결과에 따른 것임. ‒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 태양광 모듈을 포함한 수입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대해 15%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며, 해당 관세는 오는 12월 4일 발효 예정임.2) ・ 포고문에는 12월 발표 이전 수입.. 2026. 9. 8. 태양광 확대에 따른 인도의 전력계통 운영 현황1) ▶ 인도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빠른 확대에 따라 낮 시간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 발전비중이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석탄발전 중심의 전력계통 운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태양광 출력이 증가하는 낮 시간대에는 석탄발전 출력을 낮추고, 저녁에는 다시 빠르게 높이는 운전이 반복되면서 석탄발전의 출력조정 부담이 확대됨. ▶ 이와 함께 태양광 출력의 예측오차로 인한 전력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수급조정과 예비력 활용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음. ▶ 특히 낮 시간대 석탄발전 출력이 최소기술부하에 근접하면서 추가적인 하향조정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VRE 출력제한도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BESS를 활용하여 낮 시간대 잉여전력을 저장하고 하향 예.. 2026. 9. 8. 미국 수소도시 ‘지역 청정수소 허브(H2Hub) 프로그램’동향 및 시사점1)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찬(jlee@krihs.re.kr)▶ 미국은 2023년 10월부터 지역 청정수소 허브(Regional Clean Hydrogen Hub; H2Hub)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내 광역 수소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 H2Hub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님. 가. 초기부터 고난이도의 청정수소에 초점을 맞추되 다원적인 생산방식을 허용하여 지역여건에 대한 충족성과 기술다양성을 제고하였음. 나. 지역기반의 허브를 구축하여 광역생태를 조성함으로써 경제성·수익성 제고를 위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자 함. 다. 장기에 걸쳐 대규모 예산을 지원하되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정책의 실효성과 예산의 효율성을 확립하였음. ▶ 수소도시 등 국내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해 H2Hub가 주는 정책.. 2026. 9. 7. 미국,중국의 제이터센터 개발 전망과 전력공급 추진현황 및 문제점 분 1.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수요의 동반 폭증 ▣ 데이터센터 투자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자본지출(capex)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1) ‒ 세계 최대 14개 데이터센터 기업의 capex는 2024년 약 2,700억 달러에서 2026년 약 7,500억 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며, 2025년 9월 말 기준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IT 용량은 23GW를 넘어섰음. 이 중 약 75%가 미국에 집중2) ▣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2025년 17% 증가했으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는 같은 기간 50% 급증함. IEA는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을 약 56.. 2026. 9. 7. 국제유가 및 시장 동 8월 넷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 강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등 상승요인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전 직접 개발 가능성 등 하락요인이 교차하면 보합세를 나타냄.∙ 미국은 대(對)이란 경제 제재 수위를 높이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란은 임시 항로 개설 등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식을 두고 오만과 몇 주 동안의 협상을 지속하고 있음(Reuters, 8.24, 8.26). - 미국은 이란과의 교역국 또한 제재 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국가를 명시하지 않고 즉각적인 조치 또한 취하지 않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 미국은 베네수엘라 주요 유전에 대한 장기 운영권 확보 방안을 베네수엘라 정부와 논의 중이며, 미국 석유기업이 직접 유전을 개발하는 방식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짐(R.. 2026. 9. 3. 이전 1 2 3 4 5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