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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중국, 수소 대규모 상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등 3개 부처는 ‘수소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도시권역 단위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함.1)‒ 이번 정책은 공개 경쟁 방식을 통해 산업 기반, 수소 자원 확보 능력, 적용 시나리오, 공급망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경쟁력 있는 도시권역 5곳을 선별하는 구조로, 단순 참여가 아닌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만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됨.2) ‒ ‘통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수소 활용 다원화, 수소 평균 가격 25위안/kg(일부 지역 15위안/kg), 수소연료전지차 보유 대수를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인 약 10만 대까지 확대 등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
2026. 5. 18.
중국 전국 찬소시장 발전 보고서(2025년)
▶ 중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탄소시장(2021년)을 설립하였고, 전국 자발적 탄소 시장(2024년)의 신규 거래를 재개하였으며, 이후 운영 과정에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탄소시장을 더욱 정비 및 강화하고 있음. ▶ 전국 탄소시장(CEA)은 발전부문에서 시작하여 2025년 4월에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3개 업종으로 확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총 의무참여 대상기업은 3,534개, 총 이산화탄소 배출 커버리지는 약 82억 톤으로 증가하였으며, 온실가스 범위도 이산화탄소에서 사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으로 확대됨. ▶ 전국 탄소시장 거래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2025년 8월 말 기준 누적 거래량은 6억 9,600만 톤, 누적 거래액은 478억 2,600만 위안을 기록함. 202..
2025. 12. 18.
중국, 2025년 녹색금융 지원사업 목록 발표
중국인민은행, 금융관리감독총국,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은 ‘녹색금융 지원사업 목록(2025)’ (이하 ‘목록’)을 개정하고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힘.‒ 이번 ‘목록’은 녹색무역과 녹색소비가 새롭게 추가되어 기존에 7개 분야(에너지절감 및 탄소배출량 감축 산업, 환경보호 산업, 자원 순환·이용 산업, 에너지 저탄소녹색 전환, 생태환경보호·복원·이용, 인프라 녹색 전환, 녹색 서비스)에서 9개 분야로 확대됨. ‒ 새롭게 추가된 녹색무역은 고효율·에너지절약설비, 최첨단 교통설비, 최첨단 환경보호설비 및 원자재, 자원순환·이용설비,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설비, 녹색농산품, 녹색인증제품 등을 포함함. ‒ 또한, 녹색소비는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V), 저탄소녹색 ..
202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