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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수출 플러스 전환 위해 9대 수출 확대 프로젝트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모빌리티, 에너지, 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단기 성과도출이 가능한 9대 프로젝트를 발굴해 밀착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올해 수주 314억 달러, 수출 263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5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9대 수출확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 모빌리티(수주 4억 달러, 수출 21억 4000만 달러) √전기차‧전기차 충전기 - 미국, 유럽연합(EU), 아세안 √ 다목적 헬기‧첨단로봇 - 미국, 중동, 아세안 √ 건설기계 - 중동 ▶ 에너지(수주 310억 달러, 수출 4000만 달러) √ 풍력발전 기자재 - 북미, EU √ 수소연료전지‧수소플랜트 - 북미, 중동 √ 오일‧가스 플랜트 - 중동, 중앙아시아 ▶ ..
2023. 10. 6.
원전설비 수출 잠재력 기업 집중 지원
정부가 원전설비 수출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합니다. 기술력, 수출 준비도,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0개사를 선정하고, 2027년 60개사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한수원, 코트라 등 5개 기관이 시장조사, 수출전략 수립, 품질인증 획득, 마케팅, 계약 체결, 납품 등을 밀착 지원합니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여건을 감안,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기업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연간 4억원, 5년간 20억원입니다. 최근 신규 원전 건설과 계속운전 확대로 전 세계적으로 원전설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3월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원전 공기업과 협력업체 간 동반진출 확대 ▲공기업 수주..
2023. 9. 20.